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안녕하세요.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 정혜련입니다.
긍정적이고 밝고 순수한 마음을 화폭에 담아내고자 매일매일 아름답고 행복한 상상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걱정과 고민투성이인 날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꾸준히 동네에 있는 미술 학원을 다녔고 매년마다 있는 각종 사생 대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어 화가라는 꿈을 키워 왔습니다. 저의 재능을 일찍이 발견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분들 특히,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대사회에서 지켜나가거나 이루어내기 쉽지 않은 것들을 작품을 통해 긍정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저 스스로에게는 치유와 위안, 그리고 희망을, 보는 이들에게는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휴식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상 해볼 수 있는 작품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지금까지의 작업들 모두 소중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제 생활 반경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통해 나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소망하는 이상향의 모습과 생각/감정들을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서 다양한 느낌으로 나타내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작품을 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산책을 하거나 라디오/음악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