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저는 동양화를 천직으로 여기고 자연을 사랑하는, 풍경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동양화를 배우게 되면서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술은 정년이 없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직장을 다니게 되면 퇴직해서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하는 데 비해 그림으로 작업을 하면 평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더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