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조형예술
박사
단국대학교
회화
석사
용인대학교
회화
학사
영혼의 해방과 절대 자유정신 상태를 물로 형상화 하며, 어둠속 빛의 자유를 표현하는 동양화 작가 김가을 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나의 작품을 통해 관객과 하나가 되어 감동 받는 모습을 보면서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유의 정신의 통한 산수의 심미적 표현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유자적(悠悠自適)하는 자유를 물과 공기를 통해, 물화의 체험으로 마블링과, 야광의 물질을 이용해서 정신적 자유를 표현합니다. 작가는 자유로운 정신을 미적으로 형상화하여 시각화 함으로써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구현하여 관객들에게 그림을 보는 순간만큼은 나비처럼 훨훨나는 무한한 해방감을 주고자 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여행, 책, 영화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많은 경험과 체험을 통해, 산수화를 새롭게 해석하고자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운동과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