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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상

Sie, Wonsang

경기대학교 대학원 미술학(회화) 박사
Musashino Art University (일본) 조형연구 석사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석사
경기대학교 서양화 학사

50점의 작품
50점의 작품
개인전
2023 A landscape in Mind – 정취 (Still gallery)
A landscape in Mind – 혼종적 정취 (La Foret Art Museum)
2022 A landscape in Mind – Breezy day La Foret Art Museum (La Foret Art Museum)
2021 A landscape in Mind – somewhere in the forest (Still gallery)
A landscape in Mind – 바람이 불어오는 곳 (La Foret Art Museum)
2020 A Landscape in mind - Somewhere (Polestar Art Gallery)
2019 A landscape in Mind – 샹그릴라 (gallery Geoje)
2018 A landscape in Mind – wonderland (수원지방법원 동행 갤러리)
2016 A landscape in Mind - forest 개인展 (Vuecrest gallery, 제주)
2015 A landscape in Mind - nature (갤러리 가비)
2014 A landscape in Mind - connection (아리수 갤러리)
A landscape in Mind - position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2011 A landscape in Mind (갤러리 가이아, 서울)
2003 No meaning - signal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단체전
2022 GGFAS-RE:BORN展 (gallery Geoje)
2021 미술의 서식지 전 (경인교육대학교 지누지움 상설전시실)
2020 순천아트페어 becoming a collector (순천시 장현동 일대 갤러리)
무사시노미술대학 교우전 - 釘1本 전 (gallery Geoje)
2019 경남아트페어 –비즈아트의 시대전 (창원컨벤션 센터 제1,2전시장)
화랑미술관기획 –경계의 무늬전 (안산 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연홍전 (수원미술전시관)
2018 Inter­City 경계의 무늬 전 (안산 단원미술관/ 김해 문화의전당 윤슬 미술관)
단원본색 전 (단원미술제 20주년 아카이브, 안산 예술의 전당 화랑전시관)
환경을 향한 시선들: 상상과 공감 전 (경인교육대학교 지누지움 상설전시실)
드로잉 제스처 전 (서동진 커피랩 본점, 수원)
Peaceful garden 전 (fill갤러리, 한남동)
Klassic Art전 (서우갤러리)
경기대학교 서양화동문 30주년 전 (수원미술전시관)
2017 경기대학교 개교70주년 작품전 (경기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실)
경인교대 교수작품전 (경인교육대학교 컨벤션룸)
경기대학교 갤러리 다온 개관기념전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다시 봄이오다 전 (수원미술전시관)
Action; Auction 2017 (예술공간 세이)
경기대학교 서양화동문 전 (수원미술전시관)
신작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아틀리에 story, 아틀리에 story를 꿈구다 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crossing 2030 전 (안산예술의전당 화랑미술관)
color your space 전 (세레스홈 gallery)
2016 드로잉 제스처 전 (수원미술전시관 SP1)
무사시노미술대학 교우전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실크갤러리)
경인교대 교수작품전 (경인교육대학교 컨벤션 룸)
단원미술제 수상, 추천작가 초대전 (단원미술관)
상형전 41회 정기전 (예술의 전당)
경기대학교 서양화 동문전 (경기대학교 호연 갤러리)
연홍전 (단원미술관)
2015 경인교대 교수작품전 (경인교육대학교 컨벤션 룸)
대한민국 중심작가 초대전 (군포문화예술회관)
D.E.M.O.展 (경기대학교 호연 갤러리)
AFFORDABLE ART FAIR SEOUL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열 개의 시선 전 (수원지방법원 갤러리 동행)
상형전 40회 정기전 (예술의 전당, 서울)
국제경기안산아트페어 IGAF (문화예술의전당, 안산)
Window on the world 전 (1898 갤러리)
신기류 전 (경기대학교 호연 갤러리)
2014 연홍전 (수원미술전시관)
Klassic Art전 (수원문화재단 행궁길 갤러리)
신기류전 (이앙갤러리)
10주년 기념전 (대안공간 눈)
국제경기안산아트페어 IGAF (문화예술의전당, 안산)
상형전 39회 정기전 (한국미술관, 용인)
단원미술제 (단원미술관, 안산)
Faculty show, 경인교육대학교 컨벤션룸 (컨벤션룸)
D.E.M.O.展 (아리수 갤러리)
2013 연홍전 (수원미술전시관)
수리의 꿈 전 (문화예술의전당, 군포)
Klassic Art전 (예술공간 세이, 서울)
D.E.M.O.展 (경기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실)
안산 국제아트페어 AIAF (문화예술의전당, 안산)
상형전 38회 정기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2 D.E.M.O.展 (경기대학교 호연갤러리, 대안공간 도어, 이브갤러리)
무사시노 미술대학 80주년 한국 동문 展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도쿄 五美大展 (도쿄 신 국립현대미술, 일본 도쿄)
무사시노 미술대학 80주년 대학원展 - もの語る (도쿄도 미술관, 일본 도쿄)
무사시노 미술대학 대학원 졸업 展 (무사시노 미술대학 전시실)
영산 강. 이화의 향연 展 (나주 문화예술회관)
한국 자연의 빛 인상展 (France Nantes)
연홍 - 사생의 출발, 빛의 탄생展 (수원미술전시관, 수원)
신기류展 (수원미술전시관, 갤러리 이앙)
연홍展 (수원미술전시관, 단원미술관)
청년작가 모색전 (단원미술관, 안산)
한국의 자연 한 몽 교류展 (몽골국립박물관)
안산 국제아트페어 AIAF 특별초대 부스展 (문화예술의전당, 안산)
평화통일 미술대전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한민국 중심작가 초대전 (군포 문화예술의전당)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단원미술관, 경기대학교, 수원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법원, 개인소장
수상/선정
2014 단원미술제 미술부문 대상 (단원미술관, 안산)
2012 미술은행공모제 (국립현대미술관)
평화통일미술대전 최우수상 (의정부 예술의전당)
2002 성산미술대전 우수상 (성산 아트 홀)
2001 신라미술대전 판화부분 입선 (경주문화예술회관)
경기미술대전 입선 (경기문화예술회관)
2000 단원미술대전 입선 (안산시민미술회관)
1997 목우회 「木友会」 미술대전 입선 (서울시립미술관)
1996 뉴코아 미술대전 우수상 (뉴코아백화점)
강의경력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출강
(경기대학교 초빙교수, 경기대학교, 동아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대진대학교 강사역임)
기타
현. 한국미술협회, 상형전, D.E.M.O.전, 연홍전 회원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시원상입니다.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것을 그려 나가는 사람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생각을 그림을 통해 색다른 방법으로 전달 할 수 있어서.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마음 속 풍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억의 단편 속에 알 수 없는, 상상 하는 세상입니다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재료는 템페라와 유화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전 기법을 이용해 우리가 사는 현대의 감성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고전과 현대의 감각을 섞어 독특한 감성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A Landscape in mind- 1996년 21개의 꿈> 이라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2년의 시간이 걸린 작품으로, 앞으로의 꿈을 찾기 위한 생각들을 넣어서 만든 작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꿈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작업실이 산에 가까이 있습니다.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주제이고 소재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많은 생각을 멍하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사람들이 제 작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기바랍니다. 꼭 복잡한 생각 보다는 여유와 함께 마음 속 한 곳에 있는 기억들을 생각해보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산책과 책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교육

"Interview 시원상 단원미술제 2천만원 상금 '대상'수상자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마음 속 풍경’으로 표현"
2014 단원미술제공모전’에서 서양화(구상) 부분 대상을 수상한, 시원상 화가를 속달동 작업실에서 만났다. Q 수상소감 대학에 들어가면서 미술을 시작한지 어느덧 19년 정도 됐다. 그 동안 공모전에 작품을 내고 몇 번 수상경력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발표 3일전 묘한 꿈을 꿨는데 생각해보니 그 꿈이 예지몽이었던거 같다. 화장실에 갔는데 내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은 꿈이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만 700편이 넘는 응모작들 중에서 이렇게 대상을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이렇게 대상으로 뽑아 주신 ‘단원미술제’ 운영위원, 심사위원,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더욱 분발하여 역량 있는 대한민국의 작가로 매진하라는 뜻으로 마음 속 깊이 새기겠다. 그리고 지금까지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 부족함이 많은 저랑 결혼해준 아내, 지도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군포신문 (언론보도)
안산시 2014 단원미술제,미술부문 시원상씨 대상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4 단원미술제' 공모전의 미술부문 수상작이 1차 및 2차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 15일 최종 선정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2014 단원미술제 미술부문에는 전국 규모의 공모전답게 487명의 작가가 총 708점의 작품을 출품해 단원미술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위상을 보여줬다. 이번 단원미술제에서는 출품작 708점 중 335점이 최종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성된 2014 단원미술제 운영위원회와 각 심사위원의 1차 및 2차 심사에 따라 서양화(구상)부문은 시원상(38세, 군포시)씨의 ‘A Landscape In Mind-position’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성재현(한국화), 이규선(서양화 비구상), 김대우(수채화), 이상미(판화), 유정민(공예입체), 최중갑(조각) 등 6명이 선정됐고, 최서희(한국화), 이혜륜(서양화 비구상), 박양예(수채화), 이혜빈(판화), 민윤홍(사진), 박기태(조각) 이상 6명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단원미술제는 그 어느 해보다 창의성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나 부문별 심사위원들을 심사숙고하게 만들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서양화(구상)의 시원상씨 작품은 가을의 정취를 풍기는 갈대밭의 모습을 수평적 화면분할로 황금분할의 묘미를 잘 살렸을 뿐만 아니라 색채와 재료의 사용에 있어서도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참신함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이밖에 수상권에 들어간 대다수의 작품도 그 어떤 공모전보다 높은 완성도를 보여 주어 신인 화가의 등용문이 되는 단원미술제의 위상을 엿볼 수 있어 미술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4 단원미술제의 시상식 및 개막행사는 10월 24일 단원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수상작품 전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단원미술관 제1관에서 전시되어 일반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단원미술제 기간 중에는 수상작 전시뿐만 아니라 단원미술관 제2관과 야외체험장에서는 '풍속화가 살아 있다'라는 체험전 및 미술체험 부스전이 개막일부터 3일간 열려 김홍도라는 인물을 작품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에 수상작품이 발표된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부문 수상작품 전시는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단원미술관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10월 24일 미술부문과 동시에 진행된다.
국제뉴스 (언론보도)
[단원미술제]화폭에 서린 소박함… 김홍도를 추억하다
2014 단원미술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안산 단원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번째 열리는 단원미술제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안산선정작가의 작품 전시 및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앞서 열린 미술부문 공모중 서양화 구상 부문에 출품한 시원상씨가 '랜드스케이프 인 마인드포지션(A Landscape In Mind-position)'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성재현(한국화), 이규선(비구상), 김대우(수채화), 이상미(판화), 유정민(공예입체), 최중갑(조각)이 각각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을 포함해 330여점의 입상 작품은 미술제 기간동안 1부와 2부로 나뉘어 전시된다. '단원어린이미술공모전' 출품작은 야외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어린이 공모전에는 1천400여점의 그림이 접수됐다. 이중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을 선정해 미술관 둘레길에 전시할 예정이다. 단원미술제 특별전시로 마련된 '안산선정작가전'에서는 김세중과 홍란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안산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만의 조형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25~26일에는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풍속화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어린이화원교실, 자화상 그리기, 행려풍속도 만들기, 내가 그리는 풍속화 등 다양한 미술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길쌈, 대장간, 고누놀이, 자리짜기 등 김홍도 풍속화에 나오는 우리 옛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놀이를 재현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6일에는 코믹마임, 버블쇼, 요요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펼쳐지고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과 '거리로 나온 예술팀'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식 및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4시 단원미술관에서 열린다.
경인일보 (언론보도)
템페라 기법으로 그려낸 마음 속 풍경
드넓은 들판 위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의자 한 개, 그리고 그 위에 덮여 있는 흰 천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시원상 작가의 풍경은 이러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의 작품에서 풍경은 사회를 표상한다. 그리고 풍경에 등장하는 사물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아를 나타낸다. 그의 작품은 자연과 그 안에 존재하는 개체 간의 의미, 더 나아가 사회와 나와의 관계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달걀 노른자에 안료를 녹여 사용하는 템페라(tempera) 기법을 고수함으로써, 고전적이고도 이질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아시아투데이 (언론보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20일부터 Crossing3040展 개최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Crossing3040展’을 개최한다. Crossing3040전은 안산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40대 이하 젊은 작가 18인을 선정해 그들의 작품세계를 조망해 보는 전시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업작가로서의 예술혼을 불태우는 김자영, 김휴, 마진성, 시원상, 영케이, 유미숙, 유우연, 이다희, 이동수, 이민경, 이은별, 장윤희, 전강희, 정재민, 정철규, 태우, 허재, 홍란 등 18명의 작품 9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은 20일 오후 4시 화랑전시관 제2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새봄을 맞아 알찬 전시기획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예술공연을 준비해 시민과 하나되는 봄맞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대관 위주로 운영되던 화랑전시관을 일반 대관 및 기획전시 프로그램으로 종합해 화랑전시관의 예술적 입지를 확보하고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향후 화랑전시관을 단원미술관과 더불어 현대미술, 유아·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등 계층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이 언제나 가까운 곳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호일보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