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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랑

Jurang

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건국대학교 회화 학사

92점의 작품
92점의 작품
개인전
2016 동경의 기호_심원한 내적 풍경의 기호 (아트스페이스루, 서울)
풍경이 춤추고 기억은 노래한다 (문화상회 다담, 수원)
서술된 풍경_흐르는 언어 (갤러리그림손, 서울)
2015 주랑개인전 (금오공과대학교 갤러리, 구미)
발현의 조각 (공평갤러리, 서울)
2011 주랑 개인전 (갤러리아트가, 서울)
2010 기억의 풍경화 - 대신하는 여행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09 기억의 풍경화, SEO Gallery Wall - Painting (세오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7 갤러리선제x아트상품 기획전 예술, 일상에 물들다 展 (갤러리선제, 칠곡)
2016 거북이 나르샤 (금오공과대학교 갤러리, 구미)
선과 색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수원)
我(나, 아)를 담다 (해운대아트센터, 부산)
부유하는 풍경 (레빗홀, 서울)
Young & Young Artist Project 반복적 관계 (영은미술관, 경기도 광주)
헬로우뮤지움 기획 <Art Discovery> (용인포은아트갤러리, 용인)
2015 音遊 Acoustic Journey (AK Gallery, 수원)
수상한 목욕탕 (이당미술관, 군산)
Ocean's 12 (화자아트센터, 부산)
Nature & Culture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호주)
나는 무명작가다 (아르코미술관, 서울)
Spring Outing, Korea-Japan Friendship Art Exhibition (KOSA Space Gallery, 서울)
2015 타임머신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2014 화이부동 (공평갤러리, 서울)
뉴욕 뉴욕 뉴욕 (SPACEWOMb Gallery, 미국 뉴욕)
드로잉 다시보다 (공평갤러리, 서울)
2013 거북이들의 화려한 외출 (해운대아트센터, 부산)
마음의 여백에 작은 꽃씨 하나 (국회의사당, 서울)
여름생색 展 (공아트스페이스, 서울)
거북이걸음 정기전 (아트7 갤러리, 서울)
2012 그림일기, 그림읽기 앵콜 (광진나루센터, 서울)
2011 기억의 풍경화 기획전 (Hello Museum, 서울)
그림일기, 그림읽기 (Hello Museum, 서울)
파워아트 (공평갤러리, 서울)
2010 Breathing House Project I. Drawing (KIMI ART, 서울)
객관성 (진아트갤러리, 서울)
2009 진채 - 현대회화로의 가능성 (가이아갤러리, 서울)
미래와 만나다 - 2008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옛기무사건물, 서울)
GPS 10th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홍익대학교 오픈 스튜디오 (홍익대학교, 서울)
2008 서울국제북아트전 (COEX, 서울)
진채 - 현대회화로의 가능성 (안단태갤러리, 서울)
아시아프 2008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구서울역사, 서울)
METAMORPHOSIS - 건국대 졸업전 (덕원갤러리, 서울)
2007 서울국제도서전 [세계· 책으로 통하다] 북아트 (COEX, 서울)
과도기 그룹전 (안단태갤러리, 서울)
작품소장
헬로우뮤지움, 이당미술관, 개인소장 외
수상/선정
2016 영은미술관 Young & Young Artist Project 3기
2013 가송예술상
2010 KiMi For You 작가 공모 선정
2009 SEO Gallery wall-Painting Project 공모전
레지던시
2015 이당미술관 단기
기타
2017 갤러리선제 아트 콜라보 핸드폰 케이스
2016 주랑 삼성화재 탁상용 캘린더

작가의 말

차를 타고 가면서 보았던 여행의 경험과 상상, 기억을 글을 쓰듯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 주랑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난 작가가 될거야'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림은 늘 저와 함께였고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것은 매일 새롭고 즐거워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디지털 매체시대에 다차원적 공간 속에 사는 우리. 풍경을 여행하고, 기억하여 글을 쓰듯 한 화면에 펼쳐놓아요. 그리고 다발적으로 펼쳐진 풍경을 여행하는 관람객의 분산적 지각 수용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필입니다. 연필은 다양한 색과 선을 가지고 있어요. 섬세한 감정선의 표현이 가장 자유로워요.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작품 <즐거운 나의 집>, 작품<영덕> / 이번 개인전에서는 <마터호른>, <생명의 원천>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차 안에서 밖을 바라 본 풍경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대신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시공간을 여행하는 수용자에 관한 이야기를 설치, 영상으로 표현할 계획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좋은 작업을 보여주는 '좋은 작가'로 기억되고 싶어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산책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의 산을 여행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