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24시간 혜택! 어떤 작품이든 33,000원 >

신규고객 체험 특가

이도연

Lee, Doyeon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회화·판화, 미술사 학사

14점의 작품
14점의 작품
개인전
2018 회귀 (키미아트, 서울)
2014 머무르다 (스페이스 선+, 서울)
2013 유중창작스튜디오 퇴실 릴레이전 (유중갤러리, 서울)
2012 푸른기억 (유중아트센터 카페드유중, 서울)
단체전
2018 The Next Big Movement (키미아트, 서울)
Spring, spring (갤러리 이배, 부산)
2016 선, Line (스페이스 선+, 서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성남아트센터, 성남)
2015 Art Busan 2015 (벡스코, 부산)
신인작가지원 <잠재적 표상_Pdtential Symbol> (신미술관, 청주)
KIMI For You 작가공모 기획전 Episode in cabinet (키미아트, 서울)
미술주간행사 ‘나는 무명작가다’ (아르코미술관, 서울)
2014 Artshow Busan 2014 (벡스코, 부산)
지금당신은 사랑하고 있습니까 (스페이스 선+, 서울)
성남문화재단 청년작가전 (성남아트센터, 성남)
문화공장오산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문화공장오산, 오산)
2013 AHAF 아시아 호텔아트페어 (콘래드호텔, 서울)
유중창작스튜디오 퇴실전 숲속의산책 (유중갤러리, 서울)
신진작가공모전 (성남아트센터, 성남)
2012 송유리, 이도연 2인전, 시작 (장천갤러리, 서울)
파이넨셜뉴스공모 10curators & 10futures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ISSUE BRUMEUSE (Espace Des Arts Sans Frontieres, 파리)
Re-born (1갤러리, 서울)
2011 신진작가 발굴전 (공평아트, 서울)
2010 Gold&Wise (KB국민은행 프라이빗 뱅킹센터, 서울)
권오열, 이도연, 임지연 3인전, 초록물고기 (스페이스 15번지, 서울)
751살 먹은 이성서씨 (성균갤러리, 서울)
안세은 이도연 2인전, Two-ply (스페이스 15번지, 서울)
장흥아트마켓 ‘JAM’ (장흥아트파크, 양주)
이서회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9 Read, Read, Read (스페이스 15번지, 서울)
Water project (서울보증보험갤러리, 서울)
2008 Wave Exhibition & Award 2008 (이화아트센터, 서울)
Wave (알베르타대학, 캐나다)
2007 금강미술대전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수상/선정
2014 JW중외 Young Art Award 입선
2013 성남문화재단 신진작가 공모전 입선
2007 MBC 금강미술대전 특선
레지던시
2013-2014 오산시립미술관 문화공장오산 창작스튜디오, 오산
2012-2013 유중아트센터 유중창작스튜디오, 서울
2012 L'espace des Arts Sans Frontieres Residency, 파리

작가의 말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지나는 자연의 변화 속에서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생기게 되었고, 그렇게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하는 자연을 바라보며 순간순간의 풍경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연을 하나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그 모습을 고요하게, 더욱 깊고 심오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 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예중, 예고, 미대에 진학하며 꿈이 구체화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작업의 주제는 ‘자연’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 2호의 작은 붓을 사용하여 캔버스 위를 끊임없이 덧입히고 있습니다. 작은 터치의 작업은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이러한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행위가 한겹, 두겹, 표면을 덮으며 화면의 깊이를 더하고 자연의 색을 입히게 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에 애착이 가지만 특히, 『푸른기억』 작품을 가장 좋아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무심코 지나기 쉬운, 가까운 주변 풍경을 통해 직접 보고 느낀 감정들에서 영감을 받고 작업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대중에게 편안하게 다가가 휴식과 위로를 건낼 수 있는 작가로 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