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동양화
박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개인과 사회, 사회와 개인 간의 관계 혹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 등 주로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과정 중에 만나는 다양한 사건들부터 사소한 감정들을 표현해보고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취급주의'와 관련된 문구들을 키워드로 하여 종이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고색에 사용되는 시안성이 좋은 색들을 가지고 캔버스에 반추상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기록을 남기면서 살고싶고 그 기록을 남에게 이야기하고싶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인간에 대한 취급주의. 인간관계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상과 추상 두가지 에디션을 작업중입니다. 구상은 직접적으로 추상은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Fragile the fragile 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내 주변의 사람들, 상황들에서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처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작업하고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재미있는 작업을 하는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등산과 사이클을 좋아합니다. 사실 등산과 사이클만 끊으면 작업을 많이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뚜르트 코리아(싸이클대회)에 나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