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19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방법론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창의적인 것을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작가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빛을 통한 생명력있는 공간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는 극사실적인 형상을 표현하지만 재현적인 것을 넘어 내면의 심상을 표현하고자 합니다.또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함으로서 표현의 지경을 넓히고자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에 애착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신앙과 삶 속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내면적인 것을 시각화하려 하고 입체나 설치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철학이 분명하고 열심히 작업하는 작가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합창을 합니다. 작업은 혼자만의 집중이 중요한 활동이라 합창을 통해 협력하여 하나를 이루는 즐거움을 즐깁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육체와 정신이 건강한 인간으로서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