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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Lee, Chang Soo

한밭대학교
우성예술학교 패션디자인

20점의 작품
20점의 작품
개인전
2018 숲속의 작은 캔버스전 (단예동 아트 센터 천안)
2016 개인전 (갤러리 너트, 서울)
2013 개인전 (예술의 전당, 청주)
2012 개인전 (예술의 전당, 청주)
단체전
2018 휘게전 (한뼘 미술관 작은 갤러리 천안)
2016 앙데팡당2017 (문화본부 815갤러리, 서울)
ARTIST GROUP EXHIBITION (세미 갤러리, 서울)
COAF 아트 페어전(바다에 美치다) (부산)
2015 대전 도큐멘터 (봄 갤러리, 대전)

작가의 말

내 그림에는 온전한 내가 담겨 있어야 한다.

나는, 모든 것을 말할 수 없다.

그저 내그림이 그들에게 말할 뿐이다.

이것이 나라고..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렸을 적부터 그림을 항상 그렸습니다.그 후엔 패션디자인과정을 거쳐 좀더 순수한 그림들을 그리고자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작가 본인의 눈에 보여지는 이미지를 시각화하여 내면에 있는 감정들을 작품에 투영하여 그림 속에 온전한 감정들을 담고자 노력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3년도작 혼란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길을 걷다가 보이는 건물의 벽, 오래된 집등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긴 모습이나 외부 힘에 의한 변형으로 생긴 모습들을 유심히 보며 이미지화하여 작업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좀 더 여러 재료들을 이용해 실험적인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 감상과 운동, 낚시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