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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

Park. Jong In

홍익대학교 회화전공 석사
서울예술대학 영화연출전공 준학사

61점의 작품
61점의 작품
개인전
2022 남송미술관 필그림 초대전 (가평 남송미술관)
화랑아트페어 참가 (setec )
2021 KIAF SEOUL 2021 갤러리 정 초대전 (서울 삼성동 COEX 1층 Hall A&B )
큰나무 갤러리 초대개인전 (하남 큰나무 갤러리)
2020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초대개인전 (평창동)
화랑아트페어 갤러리 정 초대전 (코액스 전시장)
2018 한국구상대전 부스개인전 (예술의 전당)
6월 서울 한가람 아트갤러리 초대개인전
2017 4월 안산국제아트페어부스개인전 (안산예술의 전당)
2015 한국구상대제전 부스개인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12 한국현대회화제 개인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10 ‘삶의 본향을 찾아서’- INDIA 사진 개인전 (교하아트센터)
단체전
2016 국회갤러리 전시
2014 나봄 명상 예술제 초대전
서울 아트쇼 참가 (코엑스, 서울)
2013 24회 청담사진회 (인시아트센터, 서울)
초대전 (서울시의회 갤러리, 서울)
2011 한국미술의 ‘새아침전’ (서울아트센터, 서울)
2009 멀티미디어 초대전시‘사계’ (soo 겔러리, 서울)
서울 DMC 컬처오픈 디지털아트작품전
작품소장
주식회사 삼성카드
수상/선정
2013 12월미술조형대전 서양화부분 장려상
2011 제40회사단법인 구상전 서양화부문 특선
2009 제30회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특선
1996 제10회 한국산업영상제 대상 및 제작상
1990 제 4회 한국산업영상제 대상
기타
2007 Civic & Cultural Arts Center Of Pineville. NC membership (State of North Carolina Charlotte)

작가의 말

나의 작업은 빛에 의해 드러나는 정서와 색으로 표현되는 환영에 대한 것이다. 그림주제는 집과 산과 숲으로 기억과 동경에 관한 정서적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작업방식은 빛에 대한 이해를 우선하며 빛이 주는 형태와 선과 면을 정서적 감정으로 환원하여 표현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온몸으로 빚어내는 창작의 보람이 있어서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억과 동경에 관한 정서적 변주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믹스 미디어를 활용한 점묘화, 색 면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별이 빛나는 밤에. 나의 미적 감응에 오롯이 반응되어준 작품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여행을 통해 포착된 정서적 대상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대상 속에 숨겨진 추상적 상상의 지평을 넓혀 가는 것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 및 독서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낯선 곳에서 한 달씩 살아보기.

2019 서울아트쇼에서 주목한 작가 박종인
2019년 서울아트쇼 갤러리 타임에서 전시된 박종인 작가의 야경시리즈 5점이 12월 25일 모 컬랙터에게 모두 판매되었다. 박종인 작가의 작품은 처음 보는 순간 마음을 사로잡는 유혹적인 데가 있다. 아마도 도드라진 보색의 색감대비와 뚜렷한 조형성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다. 더 매력적인 점은 구성요소의 자기주장보다 감춤으로서 상상의 여백을 크게 확보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공간의 배치가 시원스럽다. 언뜻 보면 비어보이지만 사실 가득 차 있기도 하다. 그러한 여백의 공간은 관람자가 경험한 시간과 공간의 공감대가 다르더라도 폭넓은 포용력으로 정서적 객관성을 획득한다. 그럼으로써 사람들의 기억 속에 떠올려진 아렴함과 교감한다.
나눔뉴스 (언론보도)
박종인 작가 7회 개인전 열려
7번째 개인전을 맞이하는 박종인 작가의 전시가 오는 17일까지 평창동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 진행된다. 박종인 작가의 기 작업했던 ‘언덕위에 집’시리즈와 일부 창밖의 야경을 그린 반구상 작품들이 전시된다. 박종인 작가의 작품속 어둠은 평면이 아닌 심연의 깊이가 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작가는 작은 붓으로 무수히 많은 점을 찍어내는 방법으로 어둠을 그려내고 있다. 출처: 박종인 작가 7회 개인전 열려-뉴스다임 - http://www.newsdigm.com/sub_read.html?uid=18809
뉴스다임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