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나의 스승이다 지금 그리고 여기 바람에게서 색을 배우며 즐기다.”
-자연대화주의 루도비코. 팍쌈3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중학교 3학년때 고등학교 진로과정에서 선생님과 미래의 직업에 대한 논의 중 디자이너와 화가가 되기로 결심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 자신과 자연 사이의 대화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용하는 표현 방법은 현장드로잉 입니다. 스타일은 골드와 레드색상을 메인 색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그린 풍경 작품들과 UN대사관에 걸려있는 조안리 작품과 요즘 작업중인 삼봉리와 파랑도 작품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야외현장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큰 맥락으로 이야기하자면 표현주의에 입체형 작품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살아있는 현장에서 표현되는 자연대화주의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감상, 여행, 디자인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세계 3대 아트페어 초대작가로서 판매되는 나의 작품들을 내가 다시 소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