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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균

Cho. Min Kyun

17점의 작품
17점의 작품
개인전
2023 IMPROVISATION (노들섬 Spinoff_C)
2020 행복한 붓질 (인사동 갤러리H)
His Wonderland (스타필드하남<작은미술관>)
단체전
2023 PLAS2023 (조형아트서울) (Coex 1F )
Affordable Artfair London(Battersea Sping) (Battersea Park London)
2022 하남문화재단 프린지 아트페어 (스타필드 하남)
스타트 트랙 아트페스티발(STAF) (역삼동 ADM Gallery)
부산 국제화랑아트페어(BAMA) (부산 (Bexco))
2021 K옥션 프리미엄경매 아트섹션 (신사동 K옥션 아트타워 전시장)
부산 국제화랑아트페어(2021BAMA) (부산 백스코(BEXCO))
어반브레이크 아트페어 (2021 URBAN BREAKE) (삼성동 코엑스전시장)
2020 2020 V1 Texture&Painting (Artist Run Space_Kimyo)
다채전 (Gallery H)
‘Goldcan Artplan’ (돈의문박물관마을 서궁갤러리)
CICA 미술관
2019 전통미술대전 전시 (인사동 한국미술관)
'ULLIM’전 (역삼동 유나이티드갤러리)
'BENEFIT FAIR’그룹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팔방미인전’ (서울숲 아트첸 갤러리)
서울모던아트쇼 참가 (양재동 AT센터)
경기미술대전 (경기도 문화의 전당)
2018 방배동 '마노핀 카페 갤러리'전시
'잇다' HERE I, YOU (삼성동 슈페리어갤러리)
'마음의 흔적' 2인전 (문래 창작예술촌 Makers union square')
2017 KOPA 미술대전 (인사아트갤러리)
'감성전이 4인전' (동교동'JU'갤러리)
'Close the year'전시회 (역삼동 '뮤엔하임 갤러리')
'Global Art collabo Expo' 참가 (Coex)
'Craft trend Fair' 참가 (Coex)
'사이로 마주하기'ULLIM' 전시회 (역삼동 유나이티드갤러리)
2016 'ULLIM'전 (역삼동 유나이티드갤러리)
2015 그룹전시회 (부암동 자하미술관)
작품소장
2020 Jazz#5 (Gallery H)
2019 신한그룹 계열사
2018 개인 컬렉터
수상/선정
2019 경기 미술대전 입상 (경기도 문화의전당)
2018 전통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우수상'
2017 KOPA 미술대전 입상
기타
미국 New york 'Gallery104' 전시작가 계약서 받음
영국 London 'The Brick Lane Gallery' 전시제안서 받음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추상화작업을 하는 조민균입니다.
에스키스 없이 직관적으로 그때그때의 느낌을 파워풀하게 작업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리는 순간 만큼은 빠져드는 희열이 있습니다. 그림은 나에게 운명 같은 소통방법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파워.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색을 계속해서 중첩하며 쌓아갑니다.마치 재즈의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 처럼, 우연히 만들어진 색감과 질감을 즐깁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그림을 시작하면서 처음 그렸던 자화상 드로잉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상의 지나쳤던 기억과 시각적인 잔향들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회화를 바탕으로 설치작업도 하고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그저 보고 무엇인가 느낄수 있으면 좋다 생각합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산책을 좋아하고 영화 보며 반려견과 노는것입니다

세상을 향한 ‘행복한 붓질'展, 조민균 첫 개인전 개최
예술로 사회와 소통해 온 작가, 조민균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인사동 갤러리H에 마련됐다. 조 작가는 그림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나아가는 법을 배워왔다. 작품을 통해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지 못했던 수많은 기억과 이야기들을 감정의 흐름에 기대 자유롭게 쏟아냈고, 그간 작업한 작품을 모아 첫 개인전시 ‘행복한 붓질’을 개최하게 됐다. 전시에는 40점의 작품은 유화ㆍ아크릴ㆍ도자기 오브제를 이용한 추상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의 꾸밈없는 순수함과 기성의 조형 형식을 깨는 자유로운 신선함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멈추게 할 예정이다. 조 작가의 작품에는 거침이 없는 선과 형식 없는 면 색은 자유로우면서도 조화롭게 드러난다. 화면 위에 나타난 선의 속도와 붓 터치의 강도, 색채의 강약과 더불어 물감의 두터운 마티에르, 절제된 오브제의 조화로운 하모니는 작가만의 재능과 힘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작가에게, 이번 자리는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하고 있는 조 작가의 새로운 출발과 앞으로의 점진적인 예술적 성취에 응원과 같을 것이다. 조민규 작가의 첫 개인전은 내달 28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시에 대한 문의사항은 갤러리 H (02-735-3367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