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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Lee dong hun

104점의 작품
104점의 작품
개인전
2022 청라언덕위의 브루노 (고도아트갤러리)
Happy Imagination (스페이스엄)
2021 The time of paradox is beautiful (더라이브러리 이매점)
자유를 그리다 (갤러리41)
Good life (갤러리 마롱)
Good life-1 (더라이브러리 안산점)
Good things (인영갤러리)
2020 정점(희망의 시작) (아트스페이스 이색)
fairy tale of the paradox (갤러리 일호)
fairy tale of the paradox-1 (살롱리아 갤러리)
2019 기억의 순환 그리고 에너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단체전
2024 떠오르는 목소리, 연대적 비전 (잇다스페이스)
꽃피는 봄이 오면 (아트가가 갤러리)
나의 아름다운 정원 (POV 갤러리)
Connection Point: The present (리나갤러리 서울)
See Through (리나갤러리 부산)
4월의 초대 (아리아갤러리)
2022 착한갤러리 단체전(부산) (착한갤러리 부산점)
우리는 누구나 어린아이었다 (할랑갤러리)
동물의 숲 (비움갤러리)
물들어 올때 배 띄운다 (AP갤러리)
서애로 아트마켓 (비움갤러리)
I HAVE A DREAM (갤러리HOM)
신인신작전 (앤드뉴갤러리)
아트대전 (신세계백화점 대전)
봄을 기다리는 꿈 (창의문 뜰 갤러리)
신작신년전 (세미갤러리)
치유전 (갤러리 치유)
가온갤러리 개관기념전 (가온갤러리)
Alter ego (다다프로젝트)
2021 Art Connects in New York (Kandsp Gallery New York)
Art centers in the newyork (kandp gallery)
아트락페스티벌 (스타필드코엑스)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 (만리아트메이커스)
18인 18전 (비움갤러리)
기쁜새해맞이선물전 (비움갤러리)
2020 2020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LA Modern Art Show (Gallery Westen (LA))
2019 아티스트룸 기획전(Pages of mind) (양천 도서관갤러리)
강원미술대전 수상전 (춘천문화예술회관)
SEEA 2019 (성남아트센터)
수상/선정
2019 강원미술대전 '입선' 수상 (춘천문화예술회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아트첼린저) '금상' 수상 (세미갤러리)
기타
2024 연희아트페어 (연희동일대)
조형아트서울2024 (코엑스전시홀(ap갤러리))
2022 조형아트서울2022 (코엑스전시홀 (갤러리일호))
아시아호텔아트페어(부산) (파크하얏트 부산 (아트가온))
부산 바마 (백스코 / 갤러리41)
코르소 아트페어 (아트가온)
화랑미술제 (세택 / 갤러리41)
블루아트페어 (스페이스엄)
서울호텔아트페어 (갤러리41)
2021 서울아트쇼2021 (갤러리일호)
뱅크아트페어 (갤러리41)
핑크아트페어 (갤러리41)
조형아트서울2021 (코엑스)
핑크아트페어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갤러리41))
뱅크아트페어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아트쇼 2021 (갤러리일호)
2019 서울아트쇼2019 (코엑스 전시홀)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2019 (명동 L7호텔)
안산국제아트페어 2019 (안산예술의전당 미술관)

작가의 말

현대미술은 어렵다는 관념이 대중들에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다,, 그만큼 다양한 장르 속에 다양한 재료, 오브제 등을 사용하여 작업하며 creaive artist 로써 좀 더 복잡하고 난해한 구성으로 연구하며 몰두하기도 한다.
개념적 미술들을 통해 전해주는 감동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도 보편적이다, 반면 나의 작업은 기초적인 회화로써 충실하게 진행하고 있고 또 진행하려 한다 캐릭터 성이 짙은 동물, 식물, 정물, 추상적 캐릭터 등등 재미있는 구성요소로 유머러스한 작업 속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보여주고 동심성에서 전해지는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스토리로써 제작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이자 즐거움이다,, 지금같이 건조한 현시대의 감성의 바닷속에서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따뜻한 표현주의적 작가 이길 바라는 바이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품을 작업하는 과정 속 삶의 자세나 의미... 자유적 행동이나 방향 등을 생각할 때 큰 보람을 느끼며 심장이 뛰고 성취감이 강하기에 천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타인을 위한 자유나 희망 등의 현실적 바램이나 이상 등을 작품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대중분들이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느낄 수 있는 이상의 감성과 희망의 바램 등을 느껴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아크릴물감, 오일 파스텔 그리고 아크릴 팬을 사용합니다.
아크릴물감으로 글레이징 하여 물감을 튜브 채 드리핑해 말리고 그 위에 오일 파스텔로 드로잉 하는 방식은 감상자에게 강력한 힘을 전달해줍니다.
이런 작업을 통해 정크아트, 또는 그라피티, 일러스트, 회화 등 복합적 장점들이 접목된 작업으로 저만의 텍스처와 감성을 담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마크 로스코, 잭슨 폴락,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에곤 실레, 장 뒤뷔페, 천경자 등등 다양한 스타일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최근 작가 중 하정우도 좋아하고요,,
많은 작가들의 다양함 속에서 여러 가지의 영감들을 받고 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모든 상황 속에서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집에서 밥을 먹으며 티비를 볼 때, 영화를 볼 때, 길을 걸을 때, 책을 볼 때,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잠을 잘 때,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할 때 등등 영감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목표로하는 삶의 방향, 색감과 주제, 재료로 진행하고 작품 속에 변화를 중요시하는 맥락으로 새로움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살면서 형식에 얽매여있는 '틀'을 깰 수 있는 용기 있는 작가, 그 용기를 전해지게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작가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유와 희망의 주제로 대중들에게 메시지를 전해드리며 공감할 수 있는 작업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작가이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고 그림 구상이 취미이고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