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디자인학부 학사
안녕하세요.
추상화가 김성하입니다. ^-^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활동이
내 안의 창의적인 영감과 심상을 표현해내는
예술 활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희노애락의 삶 속에서
현실이라는 이름 속에 잊혀지기 쉬운
자신의 내면과 주위를 둘러싼
아름다운 빛과 사랑이
어느 순간이든 내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라는
응원의 메세지 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추상적 내적 심상을
다양한 컬러와
자유로운 형태, 느낌을 담은
작품으로 표현하고
작품을 통해 관람자로 하여금
자유롭게 느끼고 상상,
사유해보는 순간-시간을 제공하며
건강하고 긍정적인 작용을 위한
추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단계 단계 부족한 저와 함께
성장해 가고 있는 모든 작품들이
제게는 애착이 가고 특별합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상의 순간 순간,
어떤 경험을 통한 생각, 느낌, 감정, 아이디어,
자연, 사람, 창작물,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예상치 못한 순간 순간들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힐링, 치유, 긍정에너지, 컬러테라피,
자아, 성장, 자아실현, 기쁨과 행복,
빛과 사랑을 담은 작품을 창작하고
작품을 외부로 선순환시키는
활동들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선한 에너지가 담긴 작품들로
밝은 세상이 되는데 일조한
김성하 작가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취미 활동 역시도 큰 맥락은
주로 문화예술 계열입니다.
혼자도 여럿이도 함께 할 수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