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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란애

HXX

30점의 작품
30점의 작품
개인전
2022 GARDEN US GALLERY solo exhibition (가든어스 갤러리)
Antonio Batalia Gallery, Milan, Italy (이탈리아 밀라노 안토니오 바탈리아 갤러리) 함란애 해외초대 개인전  (이탈리아 밀라노 안토니오바탈리아 갤러리)
CICA museum solo exhibition (시카뮤지엄)
(사)국가문화발전위원회 부설 앤시디미술관 개관기념전  함란애작가 초대개인전 (앤시디미술관)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 함란애 초대개인전 (한국미술진흥원)
강북삼성병원 함란애 개인전 (디지털아트 title  HXX_HRA) (강북삼성병원)
2021 Kollenma Gallery 함란애작가 개인전 (Kollenma Gallery)
2021 한류스타작가전 함란애작가 초대개인전시 (한국미술역사관)
2021 후암아트센터 함란애작가 초대개인전 (후암아트센터)
해외교류작가회 함란애작가 초대개인전 (한국미술역사관 해외교류작가회)
신작 함란애작가 초대개인전 (국가예술방송)
신작 함란애작가 초대개인전 (한국미술진흥원)
8.15특별기획 '한국 미술의 새물결전' 함란애작가 초대전시 (한국미술역사관)
함란애작가 HIP ART (1000호) 신작 초대개인전 (The one classic Gallery)
INEFFABLE 함란애작가 개인전 (HEIMA Gallery)
단체전
2021 BUSAN BAMA FAIR 단체전시 (BUSAN BAMA)
무의식 vs 의식 12명 작가초청 전시 (western LA Gallery)
'가을의 꽃잎들' 전시 (BUSAN 뮤지엄 '다')
한국미술역사 초대 단체전 (한국미술역사관)
작품소장
2022 2022 Heaven's fall (The one classic Gallery) (The one classic gallery)
2021 Pit a pat _HRA (The one classic Gallery)
수록/협찬
2021 영화 '보고타' 협찬 (As seen no.3, I feel like flower) (영화사)
수상/선정
2021 2021년 한국미술역사관 한류스타작가전 서양화 부문 특선 (한국미술역사관)
2022 LAMER Gallery ART DAUM 최종선정작가 (LAMER Gallery)

작가의 말

예술은 감정을 담는 또 다른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강렬한 색채로, 때로는 거친 붓질과 단순한 선으로 제 생각을 풀어냅니다. 제 작품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거나,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팝아트와 추상화 사이를 오가며, 직관적인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합니다. 때론 대중적인 요소를 활용하고, 때론 날것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저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시선을 작품 속에 녹여내고자 합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제게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저는 특별한 메시지를 강요하기보다는, 보는 사람이 각자의 감정과 해석을 더할 수 있는 공간을 남기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단순히 예쁜 그림으로, 또 누군가는 강한 감정의 흔적으로 제 작품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방식이든, 제 그림이 잠시라도 시선을 머물게 하고,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만의 방식으로 색과 선을 쌓아가며, 더 많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그림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어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과정이 제게는 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혼자만의 세계에서 작업했지만, 점점 제 그림을 본 사람들이 감정을 나누고 반응하는 걸 보면서 ‘이게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언어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 단순히 그리는 것만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예술은 늘 제 삶의 일부였지만,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한 건, 그림을 통해 세상과 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 작품은 감정과 생각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입니다. 어떤 작품은 대중적인 아름다움을 담지만, 어떤 작품은 혼란과 날것의 감정을 그대로 담기도 합니다. 그림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팝아트와 추상화 스타일을 주로 사용합니다. 대중적으로 친숙한 요소를 활용하면서도, 직관적으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렬한 색감과 거친 붓 터치를 통해 감정을 더욱 강조하려고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이 특별하지만, 첫 번째로 판매된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누군가 제 그림을 자신의 공간에 두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 작가로서 큰 의미로 다가왔고, 그 순간이 제 예술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상에서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 길거리의 낙서, 음악, 영화, 사람들과의 대화, 그리고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이 작품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사회적인 이슈나 개인적인 경험에서 강한 영감을 받아 작업하기도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는 좀 더 대중적인 그림과 아트 상품화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면서도, 제 스타일을 잃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기획 중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제 작품을 보면서 감정을 느끼고, 어떤 메시지를 떠올릴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반려동물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큰 힐링입니다. 또한, 글쓰기와 영상 촬영도 즐깁니다.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 감성적인 영상 작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금은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술과 글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고, 언젠가는 제 감성과 철학을 담은 책을 출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국 미술의 미래를 본다”… 청년작가 그룹전
LA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이 한국 미술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전도 유망한 청년 작가들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오는 5월7일~14일 열리는 이번 전시의 타이틀은 ‘무의식 vs 의식’(Unconsciousness v Consciousness)으로, 동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가 12명의 의식과 무의식 속 스토리들을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로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강유주, 김동현, 류지영, 문희정, 백선, 빈지영, 석정인, 임다솔, 임선민, 청윤, 함란애, H.RED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한국미술 산업 전반을 성장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HK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HK Creative Studio)가 3회째 주최하는 전시회다.
한국일보 (언론보도)
‘부산화랑 아트페어’... 신인 유망주 작가 대거 참여
J&J art(서은진대표)는 이번에는 신인 유망주들을 발탁하여 대거 참여시킨다. 앞으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서 작가들 발굴에 많은 심여를 기울였다. 모두 전시경력은 화려하지 않지만 좋은 교육을 받은 인재들로 구성하였다.
뉴스채널1 (언론보도)
‘부산화랑 아트페어’ … 신인 유망주 작가 대거 참여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오는 4월 초에 부산시 소재 벡스코 제1전시장 E4부스에서 열리는 ‘부산화랑 아트페어에’ 신인 유망주들이 대거 참여한다. J&J ART(대표 서은진)는 이번에는 신인 유망주들을 발탁해 대거 참여시킨다. 앞으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작가들 발굴에 많은 심여를 기울였다. 모두 전시경력은 화려하지 않지만, 좋은 교육을 받은 인재들로 구성했다.
일간투데이 (언론보도)
봄이 오는 길목 ... ‘함란애 작가 첫 개인展’
함란애 작가의 첫 개인전이 오는 3월 3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칼린마 갤러리에서 볼만한 전시가 진행된다. 예술가란 무엇인가. 그들은 일상생활의 경험들 가운데서 창작의 영감을 얻는다. 함란애의 작품들은 과거와 현재의 경험들 가운데서 가져다 뜯어 붙인 시간이다. 화면 위에서 형태가 이루어질수록 작품들은 제 나름의 생명을 갖게 되고, 다시 그것은 그녀만의 시각적인 언어로 우리에게 전달된다.
뉴스채널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