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석사 미술대학 서양화과 석사
나의 기억 속 감정들과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변형판넬을 사용하여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작가 김지윤이라고 합니다.
주로 아크릴와 변형판넬의 이용하여 반입체의 부조회화와 평면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말로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나의 기억 속에 남은 나의 감정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나를 돌아보고 나의 감정들을 마주하는 것을 작업으로 표현하여 나를 재정립하고 싶어 계속 작업을 하다가 작가의 길로 가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