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답
이정답(Lee Jeongdap)
제주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문화조형디자인학 학사
개인전
2019
Watch out! It's time to wake up (예술공간 이아)
단체전
2022
아트제주 2022 (롯데호텔 제주)
눈을 뜨면 그냥 나였으면 좋겠어 (소심한 이층)
Millennials Club (Delmoondo Museum)
2021
2021 Space odyssey (예음사)
낙원(樂○) (서귀포시 중앙로 13 온천탕)
GRAFFITI (Ecorock Gallery)
작가의 말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던 어린 시절부터 가깝게 접했던 애니메이션은 한국말이 서툴렀던 유년시절의 유일한 소통 방법이었다.
만화적 요소로 그려낸 캐릭터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세지나 스토리를 넣어 때로는 암묵적이고 때로는 명랑하게 나타낸다.
끝나지 않는 모험일기와도 같은 것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길 바란다.
제주문예재단 선정 청년작가 이정답, 7일부터 개인전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은 7일부터 19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1에서 올해 청년예술처음발표지원 선정 청년작가 이정답(본명 이정아)의 개인전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 제목 는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작가의 목소리를 담았다.
전시는 5가지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했다. ▲We’re dreaming ▲Beyond the door ▲Talk to the Universe ▲Alarm ▲It’s time to wake up 순이다. 전시 작품은 잠들기 시작할 때부터 희미해지는 꿈을 감추고 현실로 돌아올 때까지의 흐름 순서로 전시한다.
제주의 소리 (언론보도)
낡은 레코드판 사이 어릴적 꿨던 '꿈'
소년의 꿈이 담긴 빛바랜 레코드판 사이로 두 청년작가의 '우주'가 내걸린다.
이정답·이은혜 작가는 오는 10일까지 서귀포시 중앙로에 위치한 오프라인 레코드숍 '예음사'에서 기획전 '202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주와 추억 속 감정, 유년기의 꿈을 주제로 삼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예음사는 1991년부터 서귀포시 일호광장 옛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자리를 잡고 명맥을 이어온 레코드숍이다.
제민일보 (언론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