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전공
미술학 박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아이들이 자라고 나니 비로소 나의 생활과 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은 오랫동안 갈망했던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기였다. 좋아하는 작품과 전시를 이어가며 작가로써 소양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상생활에서 겪어지는 사소하고 소소한 일들의 순간적인 장면들을 공간을 차용하여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과 슬프고 외로웠던 순간들은 작품에서 색상과 사물들에서 표현되어 지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점 편안하고 위안을 찾는 작품으로 변모하고 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로 사용하는 재료는 빠른 건조와 디테일함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다. 현대적인 작품의 표현 방식을 추구하며 색상 또한 파스텔 색상과 테이핑 작업으로 견고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La 미술관을 다녀와서 그 전경을 그린 작품으로, 건축물의 현대적인 표현과 적절한 식물이 조화롭게 표현되어 애정이 가며 좋은 분에게 소장 되어 그 작품이 애정이 가는 편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카페 혹은 모임의 장소나, 산책하다가 눈길이 가는 곳 등 사소한 곳에서 의미를 찾고 감정 이입을 하는 편이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감정들을 주로 그렸으나 코로나 이후에는 자연의 소중함과 모든 곳에서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간속으로 자연이 들어와서 함께 표현되는 작품으로 인간의 감성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작품으로 거듭나고 싶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그리는 편안한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업실에서 작품에 몰두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 순간이며 그외의 취미생활은 골프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운동하는 시간이 즐거움이며 작품활동에 침해 받지 않는 수준에서 즐기고 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품 활동과 전시와 아트페어를 병행하며 그 경험으로 기획 전시를 주관하였으며 그 경험은 자연스레 갤러리 운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작가로서의 발전과 노력도 함께 하며, 또한 갤러리를 운영과 함께 더욱 보람 있는 생활의 기반을 다지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