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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LEE NA

영국 킹스턴대학교 아트앤스페이스 석사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회화과 서양화전공 학사

11점의 작품
11점의 작품
개인전
2022 아이들의정원 (Middleman Gallery)
시선너머의순간 (을지로예술공장&한뼘갤러리)
2020 네버랜드 (성남큐브미술관)
가족앨범 (창생재미 JM갤러리)
단체전
2022 The Secret Cabinet (The Stroll gallery , 홍콩)
도시의 경계와 균열, 새로운 연결의 공공예술 (이강하미술관, 광주광역시)
아르코 우수전시 지원 선정작 New Translation: 오래된 감각들 (정문규미술관)
Lettuce Loved the Rain, 온라인뷰잉 (Janet Rady Fine Art, London)
2021 성남큐브미술관2020신소장품전 (성남큐브미술관)
코로나19예술백신 특별기획전시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1)
2018 3인초대전 (GS건설 본사 그랑서울 개러릴 시선)
2015 reMAde (삼원페이퍼갤러리)
제주아트페어 (비아아트, 샛물골 여관길)
작품소장
2020 과일나무숲 (성남문화재단)
아니시타 (경기문화재단)
밤의공원 (서울시)
수상/선정
2020 성남문화재단 성남의발견전 공모 선정작가 (성남큐브미술관)

[The Green Room] - Artist Interview
"때마침 초록 (𝙏𝙝𝙚 𝙂𝙧𝙚𝙚𝙣 𝙍𝙤𝙤𝙢)" 📅 𝙅𝙪𝙣𝙚 09 - 𝙅𝙪𝙡𝙮 29, 2023 📍𝙏𝙝𝙚 𝙎𝙩𝙧𝙤𝙡𝙡 𝙂𝙖𝙡𝙡𝙚𝙧𝙮 @leena_painting Produced and published by The Stroll gallery, 2023. All information is courtesy of the artist, The Stroll gallery.
youtube
때마침 초록; The Green Room
The Stroll Gallery, which has been passionate about supporting young Korean artists, will open a solo exhibition with Lee Na. With the start of summer in June, the exhibition is named “때마침 초록; The Green Room”. In this exhibition, you can admire a total of 11 of her paintings, influenced by her childhood memories and imagination. The paintings will help you remember your childhood in nature. The figures in the artworks will help you to dive into the artist’s world, where emotions, relationships and the environment are drawn in detail.
Art plugged (언론보도)
[전시 안내] <때마침 초록; The Green Room>
꾸준히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모색하여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홍콩의 The Stroll Gallery는 6월 여름의 시작을 맞이하여 "때마침 초록; The Green Room" 이라는 주제로 이나영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홍콩수요저널 (언론보도)
때마침 초록; The Green Room
Time Out says The Stroll Gallery presents The Green Room, a solo exhibition of works by young Korean artist Lee Na. The exhibition features 11 paintings that draw on Na's childhood memories and imagination, capturing the beauty of nature and life with remarkable detail. Na's use of colours brings to life the emotions, relationships, and environment depicted in her works, offering viewers a chance to transport to her world.
타임아웃 (언론보도)
[전시 안내] 《때마침 초록; The Green Room》
홍콩의 The Stroll Gallery는 6월 여름의 시작을 맞이하여 "때마침 초록; The Green Room”이라는 주제로 이나영 작가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 이나영 님의 그림 속 어린 시절의 기억과 상상력이 담긴 총 11점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입니다. 초록빛에 물든 과일나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던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그림 그리는 스토리 텔러 이나영 작가의 작품 앞에서, 그림이 전하는 어린 시절 초록빛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홍콩 채널K
더 스트롤 갤러리, 이나영 한국 작가의 ‘때마침 초록’ 전시 개최
한국 미술과 공예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 스트롤 갤러리(The Stroll Gallery)가 홍콩 최대의 산업지역 콰이청에서 6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나영 한국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더 스트롤 갤러리는 ‘공장 속의 갤러리’라는 콘셉트로 산업 용도의 건물을 온전히 갤러리로 전환시킨 홍콩 최초로 공간이다. 또한, 지난해 9월 홍콩 내 한국계 갤러리로는 최초로 올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원지원센터의 ‘Funds for Art Abroad’ 자금 지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디지틀조선일보 (언론보도)
이강하미술관 광주-성남 교류전, 오는 12월 31일까지
HOME 뉴스 생활 이강하미술관 광주-성남 교류전, 오는 12월 31일까지 등록일자 2022-11-10 21:06:06 카카오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네이버밴드 공유 Play Mute Remaining Time -0:02 Fullscreen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광주와 성남 작가들이 함께하는 교류전이 이강하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광주 남구 이강하미술관은 오늘(10일) '도시의 경계와 균열, 새로운 연결의 공공예술' 전시 개막식을 열고 광주와 성남 작가들이 참여하는 교류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 공통의 예술적 관점을 연구하고 새로운 공공예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성남 작가 3명과 광주 작가 3명 등 모두 6명이 참여합니다.
KBC (언론보도)
성남문화재단, 성남의 발견전(展) ‘이나영 : 네버랜드’ 개최
성남문화재단, 성남의 발견전(展) ‘이나영 : 네버랜드’ 개최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의 역량 있는 젊은 작가를 소개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0 성남의 발견전’으로 ‘이나영: 네버랜드’ 전시를 12월 20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성남의 발견전’에 선정된 이나영 작가는 사진으로 남아있는 유년 시절의 기억과 유학 생활 중 보았던 유럽 여러 나라의 일상 풍경, 현재의 생활 등 개인적인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작가만의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경인종합일보 (언론보도)
유년시절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 이나영의 네버랜드(Neverland)
성남아트센터 반달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이나영 작가가 어린 시절의 기억을 화폭에 담았다. 전시장은 2층 공간에 전시된 스크린 작품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새소리로 가득하다. 숲속의 아이들, 과일나무숲, Picnic, 밤의 숲, 백조의 연못, Pink mom ǁ 2020, 가족앨범, 겨울나무와 우물,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 무대, Water Deer, Two boys, Red Curtains, Building Hope, Stage, 수영장 ǀ, 수영장 ǁ, Children in the Woods 2014, 단채널 비디오 32", collage animation, 소년과 정원 2019 등 이나영 작가의 작품들은 팝아트적인 요소와 동화적 요소가 느껴지는 동시에 강렬한 느낌의 색채가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포토저널 (언론보도)
2020 성남의발견전_네버랜드(Neverland)
전시장으로 '소풍' 오실래요? 어린 시절 빛 좋은 어느날 가족 친구들이 모여서 소풍을 떠났던 순간. 사람보다 더 거대한 백조와 아이들의 모습이 작가의 기억 속에 강인하게 남아있습니다. 유년시절의 기억에서 소환에서 시작하여 과거의 장면들이 현재에 인물이나 사물과 중첩, 과거의 단절들에 조연이 투입되어 새로운 호흡으로 살아내는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 성남문화재단 (언론보도)
2020신소장품전
성남큐브미술관, <2020 신소장품전> 개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성남큐브미술관의 새해 첫 전시로 공공 미술관으로서의 역할과 지역 내 건강한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해온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2020 신소장품전>을 오는 6월 27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나영 작가는 아이, 동물, 숲 등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착안해 기억의 조각들을 세밀하게 이미지화 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작품 <과일나무 숲>은 일러스트적 화풍에 동양화 채색 재료인 분채를 사용해 깊이를 더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통해 흩어진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모아 자신만의 풍경을 자아낸다.
김달진 미술연구소 (언론보도)
<성남의 발견>전 공모 선정작가 이나영 네버랜드를 찾아서
p.22 - p.25 (pdf 13-14) 유년 시절 두근대던 발표회 무대, 잔디밭 위 유쾌한 피크닉. 이나영 작가는 모두의 기억 어딘가에 자리한 어린 시절의 풍경을 소환한다. 추억으로, 혹은 환상으로 색색의 결을 더한 그 모습은 어린 시절 한 번쯤 꿈꿨던 네버랜드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 그 어딘가에서 빚어낸 세상, 이나영 작가의 두근거리는 네버랜드가 모두를 기다린다.
성남문화재단 아트뷰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