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겸임교수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박사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
미네소타 대학교
Fine Arts
학사
박혜영 작가는 부서지고 흐트러진 이미지로 새로운 형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형상들은 작가가 과거에 마주한 적이 있는 무언가이거나, 자아와 실재가 만나는 지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정체성이 고정되지 않은 사회에서 태어난 인간의 개인적이면서도 복합적인 특성을 작품에 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