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난 지금
사각에 매혹되어 너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캔버스의 면과 붓의 면이 만들어 내는 다채로움에,
어떠한 형태도 더 요구되어지질 않는다.
거기에 색과 농도의 물성을 더하니,
그동안 부르고자한 노래되어 들려진다.
2007. 12월
이종경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운명적...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순수 , 희락 , 자유함 , 생동(살아있음)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기초적인 붓질 , 단순함으로 충분...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고등학교때 창문밖으로 보인 어둠속에 있는 포장마차를 수채화로 그린작업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내면과 망막에 맺히는 모든 상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같은형식과 사생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오디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름다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