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학사
‘디.씨.엘’은 서로 다른 짝짝이 눈을 가진 유쾌하고 귀여운 외계인입니다.
서부시대를 지켰던 보안관처럼.
‘디.씨.엘’은 당신을 지켜드립니다! “Don’t Cross the Line!” (D.C.L)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수호천사 ‘디.씨.엘’
“당신의 명예, 행복, 돈, 사랑 그리고 건강을 지켜드립니다!”
*디.씨.엘의 모토는?
1. 평화, 번영, 명예, 행복, 사랑, 긍정
2. YOU DID IT! (넌, 해낼 줄 알았어!)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에 있어서 재미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림을 통해 나의 생각을 글 대신 표현할 수 있다는 재미. 그리고 완성되었을 때의 만족감과 감동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림을 통해 긍정적이고, 유쾌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디.씨.엘(D.C.L)을 통해 2가지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1. 평화, 번영, 명예, 행복, 사랑, 긍정
2. YOU DID IT! (넌, 해낼 줄 알았어!)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캔버스에 프린팅과 디테일한 세부 묘사는 마카로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팝아트의 특성과 현대적인 기법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이 애착이 갑니다. 하하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추억과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많이 얻습니다.
예를 들면, 만화책, 애니메이션, 생활, 취미 등에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도 긍정적인 유쾌한 작업물을 많이 만들 생각입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네오팝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네오팝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네, 사진 촬영이나 독서, 운동이 취미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네오팝 아트를 대중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특히, 미술이라는 분야를 누구나 즐기게 하고 싶습니다.
또한, 대중화를 하는데 앞장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