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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경

Ahn hokyung

41점의 작품
41점의 작품
개인전
2022 태양의꽃 해바라기와 춤을 56점전시 (who 門 카페갤러리)
앙데팡당부스개인전 (일산킨텍스)
안호경초대개인전 (일지미술관)
여수섬섬아트개인전 (여수 예울마루전시장)
2021 사랑의세레나데전2 (광주 갤러리바로(바로병원내))
여수섬섬개인전 (예울마루전시장)
2020 제5회초대개인전 (3.1갤러리)
2019 사랑의세레나데전 (광주시갤러리바로)
kafa 부스개인전 (일산킨텍스)
2018 제3회 개인전 (콤마인갤러리)
사랑의 찬가 (인사동 한국미술관2층)
2011 spring exhibition (서울미술관)
단체전
2022 그외170여회전시
전업작가회 정기전 (올갤러리)
2021 광진예총초대전 (광진문화에술회관)
2020 대한민국동행아트페스티발 (라메르갤러리)
2019 한국미술협회임원전 (인사아트프라자전층)
2018 현대미술총람전 (인사아트프라자)
2017 광주비엔날레 다무기전 (광주비엔날레전시관)
2016 광진미술협회전 (나루아트전시장)
2015 kfaa (예술의전당)
2014 광장아트페스티발mbc와함께 (여의도광장)
2013 우수작가신춘기획전 (인사동라메르3층)
2012 자연.인간.사랑(창작협회전) (서울미술관)
2011 인사동사람들전 (갤러리라메르3층)
2010 갤러리빨강등대개관기념초대전 (갤러리빨강등대)
2009 작은작품미술제 (한국미술관)
2008 체코프라하전 (f0tografic 갤러리)
작품소장
2022 태양의꽃해바라기와춤을 (그외 개인 소장자 다수)
2021 그대그리고나2 (광주바로갤러리)
부활의십자가 (송정교회)
2019 그대그리고나 (광주바로병원)
2014 어머니의기도 (송정교회)
염전 (일본 후쿠시마현)
2012 투혼 (한양대구리병원)
2011 설경 (서울미술관)
수록/협찬
2022 해바라기작품 (artkoreatv.com)
2021 그대그리고나전 (명품갤러리)
시사뉴스저널 (광주바로병원문화센타)
2019 2019행복바이러스 (월간아티스트11)
수상/선정
2022 그외 다수 수상함
한국예총회장상수상 (앙데팡당korea예술제)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수상 (국회교육위원회)
2020 대한민국힐링미술대전 우수상수상 (월산미술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미술협회)
2019 글로벌최강예술명인대상수상 (AMAEA 스위스그랜드호텔컨벤션)
도쿄국제공모전 최우수상 (일본 동경도 미술관)
2018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한전갤러리)
기타
2022 아트서울*2022 (한국미술관3층)
인천아시아아트쇼 (송도컨벤션)
setec 서울아트페어 (setec)
목포아트페어2022 (목포문화에술회관)
수원코리아아트쇼 (수원컨벤션센타)
2021 조형아트페어 (코엑스)
2019 giaf경남국제아트페어 (창원컨벤션센타)

Seoul Art Fair In Korea 2022. Artist Ahn Ho-kyung Booth No.B11. 전시기간. 2022.08.04 ~ 08.07. SETEC.
안호경 작가노트 한강의 이른 아침! 아파트 스카이라인을 따라 떠오르는 태양은 나의 마음을 황홀하게 만든다. 간혹 무기력해진 마음을 달래기 위해 새벽녘 한강을 거닐면서 마주하는 태양을 만날 때면 그 환희에 찬 광경이 나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면서 새롭게 힘을 얻는 에너지원이 된다. 그 기운의 연속에서 표현된 작품이 해바라기 연작이다. 해바라기는 태양의 꽃이기도 하지만 숭배의 대상, 물질의 풍요와 함께 동경과 기다림의 상징이기도 하다. (중략) 따라서 화면 중심으로 곡선의 역동적인 움직임의 확장과 집중은 개인과 가정, 사회의 강건한 장애와 치유에 의미를 두었다고 할 수 있다. 노랑이라는 해바라기 본연의 색채를 쓰면서도 확장성 있는 주황과 주홍에 이르는 근접 색과 보색의 녹색을 대치하여 단조로움을 줄이고 열망과 열정으로 현 코로나 펜데믹 상황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는 나의 마음 다짐이기도 하다.
유튜브 - NowSeoulTV (언론보도)
서양화가 안호경, 해바라기 작품으로 "제4회 섬섬아트페어 2022" 참가
서양화가 안호경, 해바라기 작품으로 "제4회 섬섬아트페어 2022" 참가 -8월 25일(목)~28일(일)까지 여수 예울마루에서 열리는 '제4회 섬섬아트페어 2022' 참가 희망, 풍요, 사랑 등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해바라기 이미지로 감상자와 소통하는 안호경 작가는 8월 25일(목)~28일(일)까지 여수 예울마루에서 열리는 '제4회 섬섬아트페어 2022' 단독부스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작가는 작은 점들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점묘법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해바라기의 특징을 부각시키고, 강열한 채색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유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해바라기 보다 과장되지만 섬세하게 묘사하여 그림으로 행복을 전달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을 극대화 했다. 많은 작가들이 해바라기를 소재로 작품을 완성하지만 부여되는 철학과 사상은 모두 다르다. 작가는 매일 마주하는 태양과 해바라기를 동일선상에 놓고 생명의 근원인 태양이 캔버스에 담겨 삶에 활력을 얻고자 한다. 태양은 해바라기가 되어 미소를 짓거나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포용의 힘으로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복을 나누듯 해바라기 그림을 많은 관람객에게 공개하여 심신의 안정을 찾는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네이버 블로그 - 석류나무 숲 (언론보도)
2022 서울아트페어에서 핫한 국내 작가와의 인터뷰!
'2022 서울아트페어'는 월간아트, 서울아트문화재단이 주최하며, 미술인들과 대중들이 직접 소통하며 교류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공동으로 이익이 되는 가치창출과 동기부여가 되는 작가중심의 아트마켓으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미술시장의 정착을 실현하고, 묵묵히 창작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미술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다. * 02:39 안호경 작가
유튜브 - 세미협TV (언론보도)
안호경 작가 전시회
본문 텍스트 없음
광주바로병원 (언론보도)
서양화가 안호경의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힐링과 희망, 사랑의 에너지로 소통하다!-[VN미디어]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이처럼 아련한 추억처럼 정겹고 따뜻하다. 네온싸인 화려한 도시의 거리, 때로 음울하고 번잡한 뒷골목, 여행 끝 추억의 장소,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에 마음을 내어준 기억 속에서도 그는 그리움의 향수를 소환해낸다. 어디 그 뿐인가. 때로 사랑의 세레나데처럼, 달빛이 흐르는 꽃밭을 거닐며 속삭이는 연인들의 사랑의 찬가는 가슴 한 켠 밀려드는 감동의 향연이다. 서양화가 안호경은 몬드리안의 기하학적인 선과 면의 분할기법, 점묘 화법을 빌어 무수히 화폭에 찍어낸 형태들이 모여 따뜻하면서도 온화한, 때로 화려하게 피어난 색(色)의 향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 기쁨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순수한 자연, 삶의 희노애락을 아우르는 인간 사랑이야말로 안호경 작가가 꿈꾸는 작가정신, 작가적 시대 공감의 힘이다.
네이버 블로그 - 명품 갤러리 (언론보도)
서양화가 안호경,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사랑의 에너지로 소통하다 展”
섬세한 점들의 집합이 자연과 사람의 형체를 만들어 새로운 각도에서 우리 일상을 바라볼 수 있는 작품으로 감동을 전하는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는 2021년 6월 7일(월) ~ 8월 9일(월)까지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소재의 갤러리 바로에서 "힐링과 희망, 사랑의 에너지로 소통하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바로병원 문화센터에서 주관하고 바로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적 환경에 처한 우리 이웃과 바로병원을 찾은 환우들에게 희망과 활력의 에너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과 희망, 사랑의 에너지로 소통하다" 개인전을 진행하는 안호경 작가는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여 예술의 힘을 보여 주고 싶고, 우연히 마주한 작품으로 생긴 기쁨과 행복한 마음을 온전히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된 자연의 일부는 밝은 에너지가 발산되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온화한 느낌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관람객이 공감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점묘형식으로 색 점을 화폭에 찍으면서 형태를 드러내는 방식을 활용해 독특하고 신선한 느낌으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시사매거진 (언론보도)
안호경 작가, 따뜻한 감성 자극하는 자연의 매력 “사랑의 세레나데 展” 개최
관념적 산수를 온화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입혀 몽환적인 느낌을 주며, 애정 가득한 손길로 관람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듯 포근한 감성이 분출되어 힐링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고 싶은 작가의 고운 심성이 붓 터치 하나하나에 담겨져 감상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작가는 자연을 순수하고 담담하게 재현하여 감상자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으며, 점묘형식으로 색 점을 화폭에 찍으면서 형태를 드러내는 방식을 활용했다. 초원 위의 나무, 오솔길을 걷는 연인, 강가의 갈대 등을 충분한 여백을 주고 온화한 색감으로 표현하여 이미지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안호경 작가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작품으로 전시를 하여 관람자들이 나의 의도와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고, 기쁨과 감동을 전달하여 감상자들의 호응으로 새로운 창작 의지가 생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연을 작가의 시선으로 재구성하여 쉽게 공감하고 편안한 느낌이 자연스럽게 전달 되도록 했으며, 전시를 통해 긍정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어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문화뉴스 (언론보도)
서양화가 안호경 제7회 초대개인전, 갤러리 바로, 6월7일부터, 가슴으로 소통하는 코로나 시대 힐링 전시 '그대 그리고 나'展-[VN미디어]
안호경 작가의 제7회 초대 개인전이 6월7일(월)부터 8월9일(월)까지 광주 바로병원 내 '갤러리 바로'에서 열린다. 안호경 작가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코로나19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치고 힘든 사람들은 창밖 눈부신 자연이 그립고, 소박하고 따뜻한 대화가 그립고, 도닥여주는 마음이 그립다. 6월7일(월)부터 8월9일(월)까지 광주 바로병원내 '갤러리 바로'에서 열리는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의 제7회 초대 개인전은, 코로나 시대 온몸을 관통하는 위로와 힐링의 감동을 선사하는 전시회로 화제다. '그대 그리고 나', 지친 현대인들에게 그저 바라만 보아도 힐링의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전시회이기 때문이다. 푸른 초원을 거니는 연인의 모습은 사랑의 세레나데처럼 평화스럽고, 꿈꾸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몽환적이다. 붉게 물든 자연 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의 달콤한 밀어는 화려한 색(色)의 향연으로 피어나 화폭을 온통 샘솟는 기쁨과 행복으로 수놓는다.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는 점묘 화법을 빌어 하나하나 무수히 찍어낸 형태들이 모인 찬란한 색(色)의 향연을 통해 충만한 사랑,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자연과 더불어 삶의 희노애락을 아우르는 순수한 사랑의 찬가는 안호경 작가가 화두로 던지는 힐링이자 시대 공감의 완성체이다. 8월9일(월)까지 2개월간의 대장정 전시에 오르는 안호경 작가의 제7회 초대 개인전에는 형형색색 신비스런 색으로 물들이는 오로라처럼, 평안의 심연속으로 안내하는 신작을 포함한 힐링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티스토리 - 아티스트 갤러리 (언론보도)
서양화가 안호경 작가(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VN미디어]
주요 이력 및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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