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섬유디자인 학사
고등오의 정원이란, 저의 별명이면서 저의 생각을 담아내는 상상의 정원을 의미합니다. 작가의기억,좋아하는것,경험,상상의어떤것등을모으고표현하며동시에생각을나눌수있는 생각의 정원이고, 소통의 정원이기도 합니다. 주어진 일상에서 소중한 것을 기억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삶에 찰나에 순간느껴지는 영감을 기억하고 담아내고 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일상을 살아가며 우연하게 발견한 것이 굵직한 해답을 줄 때가 있습니다. 중심의 진실함을 무겁지 않고 명쾌하게 전달 하는 작업들을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