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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숙

Hungsug Kim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석사

89점의 작품
89점의 작품
개인전
2023 경계를 넘나드는 (롯데백화점 일산점)
2022 경계를 넘나드는 공간 (유나이티드 갤러리(서울))
경계에서 (남송미술관(경기))
경계를 넘어 (일지미술관(경기))
2021 경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서울))
2020 산의 울림 (군포문화예술회관(경기))
2019 산의 울림 (평촌아트홀(경기))
2018 새들의 속삭임 (군포문화예술회관(경기))
2017 새들과의 대화 (수목원갤러리(경기))
새들과 대화 (갤러리 도솔(경기))
2016 새들과의 대화 (경인미술관(서울))

누에고치와 나비의 만남, 작가 김흥숙 초대전 《경계를 넘나드는》
김흥숙 작가는 3월 1일 롯데백화점 일산점 아트스튜디오에서 개막한 초대전 《경계를 넘나드는》에서 누에고치와 나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기존의 평면 회화에서 벗어나 3차원적인 회화를 작업했다. 작가는 누에고치를 이용하여 캔버스 위에 나비 형상들을 배치하였다. 그러나 시각적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는 꿈과 희망을 보이지 않게 숨겨 놓았기 때문이다. 대신 누에고치 위에 아크릴 물감과 한지 등의 재료를 혼합하여 하나씩 엮어나간 모습이 드러난다. 이러한 작업 과정을 통해 2차원적인 공간에서 3차원적인 공간으로 이동한다. 새로운 연결이 경계를 넘나들며 혼성의 공간을 형성하고, 누에고치에서 다른 누에고치로 연결되어 서로의 희망과 새로운 탄생을 꿈꾸는 공간으로 이동한다.
K스피릿 (언론보도)
김흥숙 화가의 ‘경계에서’ 전시회, 일산 롯데백화점 아트 스튜디오에서 개최
누에고치와 나비의 만남, 3차원적 회화의 새로운 세계 경계를 넘나들며 이어지는 새로운 연결, 김흥숙 작가의 회화세계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누에고치의 집, 김흥숙 작가의 회화전시회 김흥숙 화가의 “경계에서” 전시회가 일산 롯데백화점 아트 스튜디오에서 2023년 3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평면회화에서 벗어나 3차원적인 회화를 선보였으며, 나비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품에서는 누에고치를 이용하여 캔버스 위에 나비 형상들을 배치하였다. 그러나 시각적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는 꿈과 희망을 보이지 않게 숨겨 놓았기 때문이다. 대신, 누에고치 위에 아크릴 물감과 한지 등의 재료를 혼합하여 하나씩 엮어나간 모습이 드러난다. 이러한 작업 과정을 통해 2차원적인 공간에서 3차원적인 공간으로 이동시킨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애벌레가 누에고치의 집을 짓는 과정을 회화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작품에서는 새로운 연결이 경계를 넘나들며 혼성의 공간을 형성하고, 누에고치의 집에서 다른 누에고치의 집으로 연결되어 서로의 희망과 새로운 탄생을 꿈꾸는 공간으로 이동한다. 이번 전시회는 갇혀 있는 자, 꿈 꾸는 자, 날아 오르는 자 등 모두의 공간에서 서로의 경계를 허무는 공간의 표현이며, 누에고치의 집을 깨고 화려한 나비로 나오는 새로운 탄생을 향한 희망의 색채를 3차원적 회화로 표현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김흥숙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개인전, 초대전, 부스전 등 20회 이상 참여하고, 50여회의 아트페어와 300여회의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여 하였다. 또한 한국미협, 안양미협, 예형회, 아트메트로, 수리작가회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성신문 (언론보도)
김흥숙 화가 ‘경계에서’ 전시회 열어
김흥숙 화가의 “경계에서” 전시회가 일산 롯데백화점 아트 스튜디오에서 2023년 3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기존의 평면회화에서 벗어나 3차원적인 회화를 선보였으며, 나비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작품에서는 누에고치를 이용하여 캔버스 위에 나비 형상들을 배치했다. 그러나 시각적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는 꿈과 희망을 보이지 않게 숨겨 놓았기 때문이다. 대신, 누에고치 위에 아크릴 물감과 한지 등의 재료를 혼합하여 하나씩 엮어나간 모습이 드러난다. 이러한 작업 과정을 통해 2차원적인 공간에서 3차원적인 공간으로 이동시킨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애벌레가 누에고치의 집을 짓는 과정을 회화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작품에서는 새로운 연결이 경계를 넘나들며 혼성의 공간을 형성하고, 누에고치의 집에서 다른 누에고치의 집으로 연결되어 서로의 희망과 새로운 탄생을 꿈꾸는 공간으로 이동한다. 이번 전시회는 갇혀 있는 자, 꿈 꾸는 자, 날아 오르는 자 등 모두의 공간에서 서로의 경계를 허무는 공간의 표현이며, 누에고치의 집을 깨고 화려한 나비로 나오는 새로운 탄생을 향한 희망의 색채를 3차원적 회화로 표현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김흥숙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개인전, 초대전, 부스전 등 20회 이상 참여하고, 50여회의 아트페어와 300여회의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여 하였다. 또한 한국미협, 안양미협, 예형회, 아트메트로, 수리작가회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독일보 CDN (언론보도)
김흥숙 작가 ‘경계에서’ 展, 3차원적 회화의 새로운 세계
김흥숙 작가의 '경계에서' 전시회가 일산 롯데백화점 아트 스튜디오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평면회화에서 벗어나 3차원적인 회화를 선보였으며, 나비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스컬처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