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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임

Cho Hye Im

5점의 작품
5점의 작품
개인전
2022 시절의 편린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단체전
2022 2022 MOAF (Mullae One & Only Art Fair) (아트필드갤러리)
제 31회 신예작가초대전 (우진문화공간)
2016 자화상전 (서신갤러리)

<시절의 편린> 조혜임 작가 Interview [출처] <시절의 편린> 조혜임 작가 Interview|작성자 yesongartmuseum
안녕하세요 여러분 <시절의 편린> 참여작가인 조혜임 작가의 작업 이야기를 더 잘 전달드리고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작가 소개부터 전시키워드까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예송미술관 공식 블로그 (언론보도)
우진문화재단, '제31회 신예작가 초대전' 24일 팡파르
우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제31회 신예작가 초대전'이 오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21일 우진문화재단에 따르면 '신예작가 초대전'은 1992년에 시작된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미술계 데뷔전이다. 전북 화단에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배출해온 등용문으로 불린다. 대학에서 교수님과 동료들과 함께 작업한 작품을 이제 자신만의 창작으로 작업해 홀로서기로 시작하는 전시다. 이번 신예작가 초대전은 강민지·김은서·류기섭·문소연·박선희·이다나·이윤회·이재인·임수범·장윤희·정다희·조혜임·좌진혁 등 1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뉴시스 (언론보도)
'젊음과 패기' 새내기 작가 미술계 데뷔전 개최
우진문화공간이 코로나19로 뜸했던 전시 일정을 재개했다. 도내 대학교를 졸업한 새내기 작가들의 미술계 데뷔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대학이 보증한 새내기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우진문화재단(이사장 김보라)이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제31회 신예작가 초대전(Young Artists Exhibition)이 오는 4월 1일까지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서 펼쳐진다. 신예작가 초대전은 대학을 막 졸업한 새내기 작가들의 미술계 데뷔 무대다. 대학에서 교수님과 동기와 함께 작업해 왔던 시간을 경험으로 삼고 작가 자신만의 창작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홀로서기로 시작하는 외로운 싸움 속에서도 저마다 개성을 담아 작업했다.
전북일보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