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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옥

Kim Aeok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회화과 석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예술전공 석사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예술·대중문화영성전공 석사

16점의 작품
16점의 작품
개인전
2023 분노는 창조의 에너지 (갤러리하리 & 멘탈ART)
2022 모자관계:어머니와 아들 그 너머의 길 (갤러리하리 & 멘탈ART)
2021 폭풍의 언덕 (갤러리하리 & 멘탈ART)
2020 히말라야, 그리고 그리움전 (갤러리하리 & 멘탈아트)
2019 에너자이저 플라워(Enerziger Flower) (갤러리하리 & 멘탈아트)
모녀관계 (갤러리하리 & 멘탈아트)
침묵의 소리전(Sound of Silence (갤러리하리 & 멘탈아트)
에너자이저 플라워(Enerziger Flower) (라마다용인호텔)
2018 위대한 탄생,The Great Mother:유화와 스와로브스키의 만남 (갤러리하리 & 멘탈아트)
2015 Mother is Tree (인천카톨릭대학교 RIVUS Gallery)
How are you today? (명동성당 1898Gallery)
단체전
2023 제7회 다산미전 (서강대학교 유드림홀)
2022 제6회 다산미전 (서강대학교 유드림홀)
2018 제1회 부산국제미술대전 (부산문화회관)
2018 상하이국제아시아미술전 (중국 상하이 현대미술관)
제5회 서울인사미술대전 (갤러리 라메르)
2015 인천아트페스트벌展 (갤러리GO)
2014 태도가 형식이 될 때 (인천카톨릭대학교 RIVUS Gallery)
한국작가초대전 (美 Hidalgo市 시립미술관)
수상/선정
2023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중앙 회화대전 동상, 인사동 한국미술관)
2022 어머니~ 제 마음도 살펴 주세요 (제2회 중앙회화대전 입선)
2018 신부 (제1회 부산국제미술대전 입선)
도시녀 (제5회 전국공모 서울인사미술대전 입선)

법보다밥-그림으로 보는 심리상담?
법보다밥-그림으로 보는 심리상담?
법보다밥 (방송 출연)
[이 저자] "그림 스티커 개발, 성격 테스트 백발백중"- 『핑크나무』 김애옥
'그림이란 단어 안에는 그리움이라는 상징어가 내포되어 있다.' 멋진 말이다. 머리 속의 그리움이라는 주제는 손이라는 도구를 통해 그림으로 옮겨진다. 마음 속의 기호가 이렇게 나타난다. 스스로 한강의 정기를 받아 태어났다는 김애옥 작가. 김 작가의 그림으로 미루어보면 그 한강의 정기에는 슬픔이 묻어나고 아픔이 배어 있다. 그는 슬픈 그림을 통해 타인의 슬픔을 위로하고 아픈 그림으로 눈물짓게 한다. 김 작가는 그 사람이 울면 나도 울게 된다. 말이 필요 없다고 말한다. 김 작가는 성격유형을 알아 보기 위해 그림 스티커(그림으로 보는 성격테스트)를 개발했다고 한다. 몇 백명이 참가한 성격테스트에서 “돗자리 까세요”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도사'가 됐다. 김 작가는 말한다. 삶을 위로받고 싶을 때 김 작가를 찾아가자. 『핑크나무 이야기』 작가 김애옥을 이메일 인터뷰했다.
독서신문 (언론보도)
김애옥 개인전 ‘분노는 창조의 에너지’전
김애옥 작가는 2018년 11월 30일 갤러리하리 오픈과 함께 “위대한 탄생, The Great Mother”을 시작으로 “모녀관계”, “에너자이저 플라워(Enerziger Flower)”, “침묵의 소리전(Sound of Silence)", “히말라야, 그리고 그리움전”, “폭풍의 언덕”, “모자관계” 등을 통하여 심리 치유 작가의 길을 걸어 왔다. 특히, 마음을 읽는 작가(Heart Reader)-그림으로 풀어내는 심리 치유 전문가-김애옥 작가는 이번 “분노는 창조의 에너지”” 전시를 통해 분노는 자기 자신을 지켜내는 본능이며, 그 분노를 긍정적인 힘으로 표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아트코리아방송 (언론보도)
“엄마, 제발 나한테 신경 꺼!”…아름다운 ‘모녀관계’를 꿈꾸는 당신에게
“엄마가 나 서울의대 못 가면 책임 질 거야? 난 그냥 서울의대 가서 성공한 삶 살고 싶을 뿐이야, 제발 신경 꺼!” 최근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드라마 의 인기 요인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극의 전개를 이끌어나가는 주된 요소라면 단연 주인공인 한서진(염정아)의 딸을 향한 어긋난 모정과, 자신의 가난한 과거로부터 기인한 출세에 대한 집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극중 한서진의 딸 강예서(김혜윤)가 엄마의 지극정성에도 불구하고 모진 말을 내뱉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의 혈압을 오르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공감을 얻기도 했죠. 모녀간의 그리 아름답지 못한 날선 대화는 비단 한서진 집안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어느 집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기 때문입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과거에는 항상 따뜻하고, 자애롭고, 모든 것을 품어주는 듯 묘사되었다면, 현대의 매체에서는 강인하면서도 때로는 약하고, 다정하면서도 때로는 신경질적이기도 한 ‘날 것 그대로의’ 엄마를 보여주는데요. 2019년 1월 14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갤러리 하리에서 열리는 김애옥 작가의 개인전 <모녀관계> 또한, 현대 사회에 비치는 생생한 엄마와 딸의 모습을 소재로 한 전시입니다. 엄마와 딸의 관계가 항상 사회가 요구하는 것처럼 긍정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시각 매체를 통해 표현했는데요.
올댓아트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