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새의 외형적 아름다움과 더불어 희망의 메신저라는 상징적 의미가 매력적으로 다가와 새와 사물을 연관 시켜 내면을 표현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선물 시리즈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사랑하는 이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림을 그리는 과정속에서 내면이 치유되고 관람자가 공감해주는 경험을 하면서 작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삶을 위로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사물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개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중한 감정들과 가치있는 것들을 선물에 담아 희망의 메신저라는 상징성을 지닌 새와 함께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광목과 장지에 수용성 동양화물감을 여러번 중첩해서 표현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관람자에게 공감을 받았던 작품들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관람자가 위로받는 모습을 봤을때 작가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새의 외적인 아름다움과 더불어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상징성이 시적 감성을 일으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선물 시리즈와 더불어 새를 다양한 사물들과 자연에 배치하여 내면을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사실적인 묘사에서 벗어나 평면적인 표현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산책을 좋아하고 카페투어를 즐깁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습니다.
다양한 경험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찾고 내면을 다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