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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연

Kang Dayeon

경기대학교 서양화 학사

4점의 작품
4점의 작품
개인전
2024 꿈을 모아서-Dreams come true (갤러리엠(종로))
2023 오늘 하루도 주인공처럼 (갤러리라보(논현))
인생의 봄날 (갤러리라보(홍대))
2022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버티고개)
하루하루 크리스마스처럼 (갤러리라보(홍대))
피어오르다, 달콤한 인생 (갤러리아미디(신촌))
단체전
2024 인천 2인전 (스포피아갤러리(인천))
2023 크리스마스 展 (BB포아트갤러리(하남))
2022 아트오일장 (갤러리아미디(신촌))
작품소장
2024 Have a good time (콜렉터 개인소장)
LUCKY-행운의 클로버 (콜렉터 개인소장)
어버이 날 (콜렉터 개인소장)
Happy christmas (콜렉터 개인소장)
일상 그리고 설렘 (콜렉터 개인소장)
2023 만개하다. (콜렉터 개인소장)
선물-시리즈(1) (콜렉터 개인소장)
2022 희망 (콜렉터 개인소장)
adorable (콜렉터 개인소장)
카페에서 (콜렉터 개인소장)
행복한 식탁-시리즈(1),(2) (콜렉터 개인별 각자 소장)
Hazelnut cream (콜렉터 회사 소장)
피어오르다.-시리즈(1),(2) (콜렉터 개인별 각자 소장)
기다리던 봄이 왔나 봄-시리즈(1),(2) (콜렉터 개인별로 각자 소장)
소중한 날, 시간을 함께 하다. (콜렉터 개인소장)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시리즈(1),(2) (콜렉터 개인소장)
환희-시리즈(1),(2) (콜렉터 개인별로 각자 소장)
일상 속 즐거움 (콜렉터 개인소장)
Mild (콜렉터 개인소장)
수상/선정
2009 신라미술대전(판화 부문-입선)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작가 강다연입니다.
일상의 소소함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공감하고 공유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작품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따스한 작가로 다가가겠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느 전시를 통해 내가 여전히 예술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다. 그림을 통해 힐링하고, 좋은 에너지를 서로 공유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내가 잘하고 싶고, 잘 하는 것으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 길이 바로 작가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작품을 보는 이들이 감상하면서 힐링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행복감을 오래오래 느꼈으면 하여, 따스한 주제와 색감들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러스트적인 느낌으로 키치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분위기도 색감도 따스하게 내려고 한다.
일러스트의 친근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고 대중도 일러스트에 익숙하기에 소통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작가로서도 행복감을 느끼며 작업하는 것이 감상하는 이에게 잘 전달되는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장미를 그린 작품은 스토리를 이어가게 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다시 작업을 하게 되는 데 나에게 추진력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 하나 있다면, <오늘 하루도 주인공처럼>이라는 작품은 나를 비롯한 모두가 하루하루 행복하게 자신의 생일처럼 보내길 바라는 마음과 사랑, 소망 등 메시지를 담아서 가장 애착이 간다.
소중한 누군가에게 <오늘 하루도 주인공처럼>이라는 작품을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가는 작품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일상에서 내가 본 어떤 찰나의 순간에 느낀 점을 통해 영감을 받는 편이며, 색감이나 분위기 등은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을 보면서 대중적인 컬러와 나만의 분위기가 어우러질 수 있게 색감을 연구하는 중이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일상 속에서 접하는 주제로 접근하되, 마음이 따스해지는 키치한 느낌의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다.
여러 가지 형태로 다가가지만 주제는 같으며, 대중과 더 가까워지는 주제를 그 안에서 찾아가며 다듬어가고자 한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내 작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집에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억에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상주할 때 기회가 되면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며 마음이 따스해질 수 있게 작품과 동시에 사랑받는 작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힐링하면, 작가 강다연으로 기억되고 싶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내 손을 거쳐 완성되는 분야에 관심이 있으며, 자연스럽게 요리에도 관심이 많다.
플레이팅하는 것, 색감 내는 것, 그릇, 소품 등 분위기를 구성하는 것도 좋아한다.
이 외에도 음악이나 영화를 통해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가지곤 한다.
또한, 일상을 주제로 그리기 때문에 카페라든가 동식물 등을 관찰하고 찰나의 순간을 사진에 담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영상 편집하는 취미도 생겼다. 다 예술과 연결된 취미라고 볼 수 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품과 관련된 글은 물론, 따스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위로와 공감이 가는 글을 쓰는 작가로서도 활동하여 선한영향력을 전하고 싶다.
강다연이라는 작가 이름을 들으면, 그림과 글 모두 감상하면서 힐링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수 있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