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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민

Baek Young Min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석사

8점의 작품
8점의 작품
개인전
2023 Calling (삼청각)
2022 Fall In (갤러리인사아트)
단체전
2024 먹색향기전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아트코리아 청년작가전 (인사아트프라자)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인사아트프라자)
제32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마루아트센터)
2023 오사카갤러리 개관 7주년 기념 초대전 (왕예제미술관, 일본 교토)
BALANCE UNBALANCE (갤러리하울)
2021 석미회 미술전람회 (갤러리담)
Our And all at once (갤러리에)
2020 SCAF 2회전 (서현교회 갤러리)
2019 SCAF 1회전 (서현교회 갤러리)
작품소장
2024 Fall in_Healing (치유)_112.1x162.2cm_Mixed media on canvas_2022 (인천 가천대길병원)
수상/선정
2024 입선상(제32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한국미술인선교회)
블루상(2024 아트코리아 청년작가 공모전)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주)아트코리아방송)
블루상(2024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주)아트코리아방송)
2023 유망작가상(2023 오사카갤러리 개관 7주년 기념 초대전) (일본 오사카갤러리)
기타
2022 2022 공공예술벽화 프로젝트 '은혜의 바다(The Sea of Grace)' (서현교회, 서울)

작가의 말

저는 사랑을 주제로 삼아 공간과 시간을 넘나들며 관객과의 깊은 소통을 시도하는 예술가입니다. 저의 대표작 [Calling] 시리즈는 강(River), 숲(Forest), 영광(Glory), 전성기(Heyday) 등 자연과 인생의 다양한 순간을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감정과 존재에 대한 탐구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사랑을 깨우고, 몰입을 통해 각자의 세계로 문을 열어가고자 이 작품들을 제작해 왔습니다. 작품이 전하는 따스함, 평안함, 그리고 생명력은 그 사랑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삶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는 저의 예술적 메시지입니다.

저는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몰입할 수 있다”는 말과 성경의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는 가르침에 영감을 받아, 살아있음으로 인해 느낄 수 있는 감각적 경험을 작품 안에 녹여내고자 합니다. 이러한 감각적 언어로 관객이 내면을 돌아보고, 잊고 있던 기억과 마주하며, 미래의 비전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가로서의 여정은 항상 제 안에 존재하는 사랑에 대한 깊은 탐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게 있어 예술은 그 사랑을 표현하고,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더 깊은 이해를 나누는 방법입니다. 특히 성경의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는 말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이를 통해 작업의 방향성을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의 작품은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고, 감정과 존재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강(River), 숲(Forest), 영광(Glory) 등의 상징적인 요소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내면을 되짚어보고 잊고 있던 기억을 마주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품의 표현 방법은 복합 매체를 활용하여 깊이 있는 레이어링을 통해 감각적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여러 번의 겹침과 안료의 채움은 무게감을 주면서도 진정성을 전달하며, 이러한 방식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관객의 마음에 닿기 위한 저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Calling] 시리즈로, 각 작품이 서로 다른 순간과 감정을 담고 있어 특별합니다. 관객들이 이 작품을 통해 위로와 평안을 느꼈다는 피드백을 받으면서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영감은 자연에서 비롯되며, 그 안에서 사랑과 존재의 의미를 찾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 작업을 통해 관객들과의 연결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대중들에게는 제 작품이 그들의 내면에서 따뜻한 감정과 기억을 일깨우는 존재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품 활동 외에도 음악과 자연 탐방을 즐기며, 개인적으로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 개인적인 목표는 예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을 만들어가고, 그들이 삶의 본질을 깨닫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백영민 개인전 [Calling]
삼청각 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Calling_ 무엇인가에 부름을 받는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사랑의 시작이다. 이 사랑에 응답하면 자신이 담고있던 세계의 문이 열린다. 작품을 통해 그 연결점이 되길 소망한다.
백작가
백영민 개인전 [Fall In]
갤러리 인사아트 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fall in_ 무엇인가에 빠져든다는 것은 인간 내면에서의 완전한 상태인 몰입을 의미한다. 이 몰입안에 자신이 담고있던 세계의 문이 열린다. 작품을 통해 그 연결점이 되길 소망한다.
백작가
[GJ포토] 제3회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블루상 수상자
'제3회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3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블루상을 수상한 구태사, 김용성, 김유진, 김은진, 노선, 김하녹, 발레리아 카비뚤스카, 백영민, 신미정, 신민수, 신윤주, 심수민, 안진경, 염서영, 우정희, 이봉희, 이수현, 임지영, 조해인, 홍소희, 홍은정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미술부문, 사진부문, 모바일부문으로 작품을 구분하고 각 분야별 심사위원들이 세심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심사해 각 부분별 입상자를 선정했다.
국제뉴스 (언론보도)
백영민 작가, 가천대 길병원에 그림 기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에서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작품을 기증했다. 백영민 작가는 26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다.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의약뉴스 (언론보도)
백영민 작가 '치유' 작품 길병원 기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26일 백영민 작가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에게 자신의 작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척추 질환으로 그림을 그리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백 작가는 지난달 길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의료진의 정성스러운 치료로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
인천일보 (언론보도)
[병원계 소식] 4월 26일_백영민 작가, 가천대 길병원에 그림 기부 "치료에 감사하고 환자에 감동 주고파"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에서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작품을 기증했다. 백영민 작가는 26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다.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의사신문 (언론보도)
백영민 작가, 가천대 길병원에 작품 기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26일 백영민 작가가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유’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백 작가는 올해 3월 가천대 길병원에 입원해 수술 치료를 받았다. 척추 질환으로 그림을 그리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낸 작가는 척추센터 안용 교수 등 의료진의 치료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라포르시안 (언론보도)
백영민 작가, 가천대 길병원에 그림 기부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작품을 기증했다. 백영민 작가는 26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고,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뉴시스 (언론보도)
백영민 작가, 가천대 길병원에 '치유'의미 담은 그림 기부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작품을 기증했다. 백영민 작가는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다.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이다. 백 작가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어 기증했다는 뜻을 밝혔다.
한스경제 (언론보도)
백영민 작가, 가천대 길병원에 그림 기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에서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작품을 기증했다. 백영민 작가는 26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다.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이데일리 (언론보도)
"환자·가족에 위안과 힘이 되길 바라"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6일 서양화가 백영민 작가가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다고 28일 알렸다.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백 작가는 올해 3월 가천대 길병원에 입원해 수술 치료를 받았다. 척추 질환으로 그림을 그리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낸 작가는 척추센터 안용 교수 등 의료진의 치료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기호일보 (언론보도)
“치료에 감사하고 환자에 감동 주고파”...백영민 작가, 가천대 길병원에 그림 기부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에서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작품을 기증했다. 백영민 작가는 지난 26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다.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더퍼스트 (언론보도)
백영민 작가, 가천대 길병원에 그림 기증 "치료감사•환자에 감동 주고"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작품을 기증했다. 백영민 작가는 최근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다. ‘치유(Fall in_Healing)’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백 작가는 지난 3월 가천대 길병원에 입원해 수술 치료를 받았다. 척추 질환으로 그림을 그리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낸 작가는 척추센터 안용 교수 등 의료진의 치료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전국매일신문 (언론보도)
[인터뷰] 가천대 길병원에 작품 기증한 백영민 작가
따스한 색감과 평안한 감정을 담은 추상화로 왕성한 작업을 이어 가고 있는 백영민(37) 작가는 최근 가천대 길병원에 자신이 그린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작품을 기증했다. 여기엔 사연이 있다. 백 작가는 지난해 10월 개인전을 위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즈음 갑자기 왼쪽 다리를 절기 시작하더니 걷지도 못할 만큼 허리 통증이 심각해졌다고 한다. 허리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다.
경인일보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