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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Lee Young Il

68점의 작품
68점의 작품
개인전
2025 초대 개인전 (Gallery HUE)
2024 Gem Series-2 (Gallery Cafe Seio)
Gem Series-1 (Art Rodem Gallery )
2023 빛이 머문 곳 (Art Rodem Gallery )
마음 속 빛깔에 관한 고찰 (Gallery Cafe Seio)
2022 OVERCOME (Gallery Cafe Seio)
cross & crown (Art Rodem Gallery )
2021 추상화 작업영상 QR코드 첨부전 (Gallery Cafe Seio)
소해새해 전 (Gallery Cafe Seio)
2020 coffee (Gallery Cafe Seio )
abstract painting (Gallery Cafe Seio )
초대 개인전 (Gallery Cafe Seio )
2019 For You (Art Rodem Gallery)
2018 The Color of (Art Rodem Gallery )
초대 개인전 (Healing Center Gallery)
2017 HOPE (Art Rodem Gallery)
여행 스케치-2 (경인미술관 제3관)
2016 여행 스케치-1 (SANTORINI GALLERY)
초대 개인전 (Healing center cafe gallery )
beyond series (Art Rodem Gallery)
2015 boundary series (Art Rodem Gallery)
초대 개인전 (Healing center cafe gallery )
2014 동행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풍경화 (나인 갤러리)
작은 친구들 (The units gallery)
단체전
국내외 아트페어 및 초대전과 단체전 180여회
작품소장
개인소장 다수
수록/협찬
2015 외침 Vol.42~53
2014 시집; 오솔길은 한 줄의 긴 시입니다
수상/선정
2024 올해의 작가상 (경기미협)
2019 시부문 (율목시민문학상)
2016 예술인상-과천시장상 (과천예총)
국내외 미술 공모전 다수 수상
강의경력
2022 추상화 강의 (과천시민회관)
기타
색채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작가의 말

산다는 것은 마주하는 것이다.
자연과 타인과 그리고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다.
마주할 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보이지 않는 너머에 이미 존재하거나 존재할 것들.
절망적인 기억이거나 달콤한 추억이거나 빛나는 희망이거나…
캔버스 위에 감정이 담긴 색상을 올리며 스크래치를 반복한다.
극복의 의지인 스크래치의 흔적은 이면의 세계를 새롭게 드러낸다.
그렇게 사유와 연결된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해소의 지점을 만난다.
더하여 평범하고 사소한 일상에서 찾은 행복과 희망의 원석을
곱게 연마하며 아름답게 빛나기를 소망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는 그리는 것을 그저 좋아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어른이 되고 보니 그려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그림 속을 거닐기로 결정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추상을 시도할 무렵에 겪었던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슬프고도 허망했던 경험 이후,
극복하는 방법으로 희망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어떤 경계에서라도 희망은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의 작업은 감정에 따라 떠오르는 색감을 겹겹이 쌓고 다시 긁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감정의 상호작용을 표현하며 극복의 의지를 나타내고자 합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작업에 의미를 두다 보니 애착이 가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 중 구상에서 추상으로 전환하던 시기에 작업했던 삶과 죽음의 경계를 표현한 작품이 특히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영감은 모든 곳, 모든 것에서 얻습니다.
불현듯 떠오르기도 하고, 오래 사유하며 애써 구하기도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작업해오던 시리즈들을 통합한 방식 위에 애정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자유롭게 추가해 보려고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제 작품을 통해 근심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희망의 기운을 얻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공감의 작가로 기억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핸드폰으로 사진찍기와 간단한 영상편집을 하곤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림과 사진과 글을 엮어 보고 싶습니다.

2014 KPAM 대한민국미술제
2014 KPAM 대한민국미술제 참여 작가
전시메일
소화 이영일 20th 개인전
소화 이영일 20th 개인전
경기룩아트
이영일 개인전
[이영일 21st 개인전] -2023.6.1~6.30. -Gallery Cafe Seio
경기룩아트
이영일 개인전
이영일 개인전
경기룩아트
KOREA LIVE 2014 ARTISTS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코리아라이브 2014에 참가하는 부스작과 한작품 작가를 소개합니다.
sooman moon
‘해피월코리아2015 ’ 개최.. 대중과 미술시장의 벽 허문다
일반 대중과 미술시장 사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대한민국의 메마른 벽들을 행복하게 바꾸는 ‘해피월코리아2015 (HAPPY WALL KOREA 2015)’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가 주최하는 해피월코리아2015는 대한민국의 (예비)전업미술가들만의 참가할 수 있는 아트페어로서 참가비와 작품판매 수수료, 전시관람료까지 없는 신개념의 미술축제를 지향한다. 또한 작품 구입 후 2주안에 전액환불이 가능한 ‘해피리턴’ 제도를 선택적으로 실시하여 일반인들의 미술작품 구매에 대한 부담의 벽까지 허물었다. 2015.09.08
넥스트데일리 (언론보도)
안산문화재단, 한·일 누드드로잉 대표작가 대작 초대전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은 오는 9월2~11일 '2016 한·일누드드로잉 대표작가 대작 초대전-이브의 정원'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국제누드드로잉아트페어 운영위원회와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48명의 한국·일본 작가가 참여한 대작전과 30여개 단체의 300여명 누드드로잉 작가가 참여한 아트페어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전시의 부제는 'EVE의 정원'이다. 부제에서 짐작되듯이 이번 전시는 누드를 테마로 한국과 일본의 대표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인체가 표현해 내는 무한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소규모 드로잉이 아니라 작가적 역량을 드러낸 300호 크기의 대작(大作)까지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드로잉 전시인 점에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일보 (언론보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東方彩墨―한·중·일展 영월산수(寧越山水)
일본남화원 소속 추천작가 30인, 한국측에서는 민경갑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오용길 이화여대명예교수, 홍석창 홍익대학교 명예교수와 한국미술협회 소속 추천작가 30인 등 90여명이 50호에서 200호까지 대작중심으로 참여한다.
경기일보 (언론보도)
제 53회 한국미술협회전
제 53회 한국미술협회전 참여
예술의전당
한국현대미술 300인전
한국현대미술 300인전 참여
artmail
서울가톨릭미술가회 50주년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
한국 가톨릭 미술 성장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서울가톨릭미술가회(회장 안병철)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초청 기념 전시를 열고 있다. 서울가톨릭미술가회는 10월 7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1898광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데 이어 이날부터 갤러리1898 전관에서 열리는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 ‘하느님, 예술로써 찬미받으소서’ 개막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회장 안병철)도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
가톨릭신문 (언론보도)
정부과천청사에 북카페·전시회 갖춘 '갤러리' 쉼터 마련
정부과천청사에 북카페와 전시회장을 갖춘 문화휴식공간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과천청사관리소는 24일 오후 2시 과천청사 후생동 복지매장 지하공간에서 청사 갤러리 쉼터 개장식을 연다. 청사 갤러리 쉼터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영업 어려움을 겪은 후생동 복지매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언론보도)
2023 제57회 한국미술협회전
1960년 창설 이래 한국현대미술의 발전을 이끌어온 한국미술협회 회원들의 정기 회원전으로서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데 사업 목표를 두며, 한국현대미술의 경향을 한자리에서 조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회이다. 한국미술협회 협회전은 50여 년간 이어온, 현재 가장 오래된 정기전으로 회화 및 입체까지 다양한 미술 분야를 한자리에 전시하여 협회의 원활한 운영 및 일반인들과의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최대 전시이다. 신작만을 발표하도록 하여 한국현대미술의 경향을 한자리에서 조명할 수 있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으며 나아가 한국 미술가들의 최대 축전이 될 기회로 삼는 전시이다. 2023년에 열리게 될 「제57회 한국미술협회전」은 이제까지 행해온 정기전의 관행에서 탈피하여 오늘날의 상황을 진단함은 물론, 미래의 전망을 모색하기 위한 기획전의 형태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미술협회에서는 부문별로 비평가를 위촉, 전시기획의 질과 전문성을 강조함은 물론 한국현대미술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한다. 그런 이유에서 이번 전시는 매우 중요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의 전시내용은 단순한 작품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부문별 정한 주제에 따라 섹터를 정하여 전시하고 일종의 이벤트 형태로 대중과 예술이 만나는 장으로 기획할 예정이며, 대중에게 친숙한 재미가 있는 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미술인을 꿈꾸는 예비 미술학도들에게 새로운 접근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미술이 대중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쉽게 꾸며지며 대중을 유인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 화동페어 Winter 2부
화동페어 참석
전시메일
리아갤러리, 빛나는 여성 LEADER ARTIST 100인 초대전
이번 전시는 단순한 표현의 수단을 넘어, 사회적 변화와 문화적 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예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작가 100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동시대 여성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엄선하여 초대된 100인의 작가들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자신의 경험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코리아방송 (언론보도)
경기 예술인 이어달리기
<Mind series> 2023년 6월 1일 ~ 6월 30일에 Gallery Cafe Seio에서 전시 및 발표한 시리즈로 중첩된 색감과 스크래치를 통해 '마음 속 빛깔에 관한 고찰'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SGst series> 2023년 9월 22일 ~10월 5일에 Art Rodem Gallery에서 전시, 발표하고 있는 시리즈로 스테인드글라스 분위기인 '빛이 머문 곳'이라는 테마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경기예술인지원센터
이영일(소화 이영일)
작가 소개
뮤움
이영일 초대전
-2025. 1.11 ~ 24. -Gallery HUE
201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