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충남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석사
전위예술가 문정규는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 작가이고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회화, 설치, 퍼포먼스를 병행하는 작가이다.
한국 전위예술사의 2세대로서 전위예술 1세대인 해프닝, 이벤트 창시자들과 함께 1980년대 퍼포먼스 아트를 한국에 정착시킨 작가군에서 중요한 멤버로 기록되어 있다.
문정규 회화의 주제는등 세 가지 스타일의 작업이다. 작가는 이러한 작품을 통하 '그대에게-행운, 넘나듦-소망, 속삭임-소망' 여 “모든이들에게 삶에 정서적 위안을 주고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훈민정음을 통해 한국인으로써 문화민족의 자존감을 드높이고자한다. 이렇듯 작가는 '그대에게-행운, 넘나듦-소망, 속삭임-소망' 주제들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있다.
예술적으로나 일상적으나 작가가 느끼는 익숙함을 낯설게 함으로서 새로운 관념을 창안하려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The Factor X (알 수 없는 그 무엇).
초등학교시절 백산과 이근철의 만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고 중학교 시절 타인의 감각교육을 통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해야겠다는 입지를 세움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작품세계
문정규의 회화 작업은 총체적으로 <넘나듦, 안과 밖, 소망>, <그대에게, 소망>, <그대에게, 행운> <속삭임, 소망> 등 네 가지 제목에 스타일의 작업들의 메시지는 모든 이들에게 삶에 정서적 위안을 주고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의미와 한국인으로서 문화민족의 자존감을 드높이자는 것이다.
<넘나듦, 안과 밖, 소망>
액자 밖의 밝은 창문은 희망이며 꽃이 액자 밖으로 나오는 것과 나비가 액자 밖에서 액자 안으로 날라가는 것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전령의 역할이다 .
<그대에게, 소망’>
‘안과 밖’과 ‘넘나듦’ 의 또 다른 표현으로서 감상자의 삶에 정서적 위안과 함께 행운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의미와 한국인의 자존감을 드높이자는 의미에서 세 가지 소재를 작품에 녹여내었다.
꽃은 아름다움과 젊음, 영화로움과 사랑, 희망 등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 꽃의 이러한 내용들을 감상자에게 전달하고자 함이다.
꽃을 표현에 있어서 강력한 호소력이 전달 되도록 꽃의 스케일을 크게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익충인 무당벌레가 집안에 들어오면 행운과 복이 들어온다는 의미로 여겨왔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숙녀 벌레(Lady bug)라는 이름으로 행운을 의미하고있다. 이렇듯 행운을 가져다주는 무당벌레는 작가자신과 감상자들에게 행운과 복을 가져다주기를 소망하는 의미로 제시하였다. 특히 무당벌레는 가장 높은 곳을 향해 오르는 생명체라는 점에서 인간과 닮아있다.
한글의 최초인 훈민정음과 한글을 회화에 도입함에 있어 글자를 대하는 관념을 파괴하는 방법으로서 한글에 익숙함을 낯설게 하고 글자를 쓴다라는 개념에서 그린다라는 개념으로 관념을 바꾸었다.
어릴적 추억에서 성애 낀 유리창에 글자를 썼을 때 내부에서는 올바로 보이고 밖에서는 거꾸로 보이는 현상에서 착안하여 글자를 표현을 하였고 추상화면의 형식으로 표현하였다.
<그대에게, 행운>
행운은 노력하는 이에게 다가가는 최대의 선물이다. 크로버는 작가가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행운, 소망, 행복” 주제에 잘 어울리는 소재이다. 행운의 열쇠라 상징하는 크로버는 어릴적 클로버 꽃을 꼬아서 풀꽃반지로 만들기도 한 추억을 회상하는 그 꽃이다.
세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을 상징하고 네 잎 클로버는 돌연변이로서 행운과 행복의 상징한다. 다섯 잎 클로버는 금전운과 더 큰 행운이고, 여섯 잎 클로버의 꽃말은 건강운 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꽃말의 상징적인 내용들이 감상자들에게 긍정적인 마력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표현하였다.
<속삭임, 소망>
속삭임, 소망이라는 작품에서 꽃은 ‘아름다움과 젊음, 영화로움과 사랑, 희망, 풍요’ 등의 상징적 의미를 작가는 꽃의 표정을 통해 전달하였다. 그리고 화면에서 꽃을 재구성하여 꽃의 표정을 자연에 가깝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전통미학에서는 꽃을 정면에서 보는 것에 익숙하지만 작가는 꽃을 위에서 보는 시점으로 전환하였는데, 그것은 세상을 넓고 크게 보자는 메시지이다.
감상자들에게 삶에 정서적 위안을 주고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기도의 “속삭임”이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화에서는 주로 페인팅 기법을 사용한다.
자연스럽고, 정감있고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작품을 변화시킬때 첫 연구한 작품(처녀작)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자연에서요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그대에게, 행운>의 주제 작품에 비중을 두고 나머지 세개의 주제 작품들도 병행할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는 작가로요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새벽 산행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새벽 산행, 근력운동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