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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존재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린다. 작가는 '남편, 물 주전자, 꽃 백곰'과 같이 그리는 대상물 자체를 작품의 제목으로 붙이고, 대상에 대한 감정과 마음을 담아 그린다. 최진희 작가는 장애인 작가로서, 예술로 치유를 받았고 예술로 치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붓을 손과 발 혹은 입으로 잡고 그리는 화가들과 함께, 마음으로 선택한 색감들로 순수한 그림을 그린다. 작품의 전반적인 색감은 순수한 고민의 흔적이 중첩된 탁한 깊이감이 느껴진다. 그림 속에선 장애도 없고 그 누구라도 자유로울 수 있기에, 최진희 작가는 그림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 숨 쉬는 일상 속 존재들을 그리며 세상과 소통하고, 감상자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건넨다.
최진희 작가는 일상 속 소재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유화로 그려냅니다. 작가의 작품은 특별한 기법과 기교가 보이진 않지만 그만큼 감상자들의 편안하고 순수한 감상을 유도합니다. 정물과 인물 그림에서는 배경을 단색이나 평면 구상으로 표현하여, 대상에 이입된 감정과 처한 상황이 무엇일지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감상자들은 장애인 화가 최진희라는 인물을 이해함으로 작품을 온전히 마주해 볼 수 있습니다. 흰 캔버스를 '내가 누릴 수 있는 전부'이자 하늘로 삼은 작가의 그림 한 폭에는, 소망으로 가득한 '온세상'이 담겨있습니다. 작고 아름다운 일상 속 소재를 그린 그림을 감상하며 삶의 소소한 소망을 찾고 싶은 분께 최진희 작가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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