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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카님의 자유로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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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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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카 저는 이 그림을 보자마자 '자유'란 단어가 생각났어요.
역동적인 느낌이 무언가로부터 해방된 듯
자유로운 모습처럼 보이더라고요.

아마도 지금 가장 바라는 게
마스크를 벗는 자유라서 그렇게 보이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후기 속 작품

A1234-0011
작가 강민정

~ing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117x91cm (50호), 2014

렌탈/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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