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카렌그림을 왜 그리냐는 질문에 재미 있고 즐겁기 때문이라고 답하신 레드기저 작가님의 NO MATTER 작품을 선택해 보았거든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서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짖게 해주는 그림이랄까요? 미술작품하면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일러스트레이션 방식을 바탕으로 해서 친근감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답니다. 집콕 일상이 지루해지는 시기였는데, 이렇게 캔버스액자로 교체해 홈스타일링을 바꾸어주니 활력이 생기더라고요. 코튼페이퍼에 아크릴과 젯소 색감이 더욱 밝은 느낌을 주는데요. 붓 터치와 생생한 질료의 느낌이 나는 오리지널 원화를 집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