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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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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키씨 원화라서 그런지 정면, 측면 모두 아티스틱한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원화라서 확실히 낮과 밤의 느낌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빛의 각도에 따른 아침과 밤의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그림을 잘 몰라도 오픈갤러리에서 그림 선택하면 항상 실패가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짱짱한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후기 속 작품

A0577-0034
작가 천창환

미도아파트

캔버스에 유채

73x91cm (30호), 2019

렌탈/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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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점의 작품 검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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