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소리나는우새댁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침실 벽면에 제대로 포인트가 되어 주는 이번 <The Memory #2> 작품은 작가가 담아낸 그 뜻도 의미가 있는데요.
"우리의 파루는 매일이 기적이고, 우리 모두는 그 기적을 만들어내는 존재이다."
새해를 맞아 좋은 뜻을 담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꼭 새해에 뜬 해를 보는 모습과도 같아서 여러 가지로 너무나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림구매도 좋지만 주기적으로 인테리어 변화를 주면서 기분전환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오픈갤러리 그림렌탈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림을 따로 보관해야 되는 번거로움도 없고, 편하게 교체 받기만 하면 되니까요. 부담 되는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원화 작품을 집에 걸어둘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특별한 일인지 직접 만나보면 그 생생함에 감동받게 되실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