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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속 작품

A1411-0039
작가 신유은

바람직한 방향

캔버스에 아크릴

91x91cm (50호), 2023

렌탈/전시중
해당 작품은 렌탈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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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점의 작품 검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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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

신유은
146x75cm (변형 60호)

생활: 곳

신유은
130x97cm (60호)

운행

신유은
146x112cm (80호)

생활

신유은
80x130cm (60호)

운행

신유은
112x146cm (80호)

형상, 숨

신유은
75x146cm (변형 60호)

바람직한 방향

신유은
100x80cm (40호)

self, nonself

신유은
109x79cm (50호)

바람직한 방향

신유은
80x130cm (60호)

바람직한 방향

신유은
130x162cm (100호)

것 yourself

신유은
79x109cm (50호)

생활

신유은
89x130cm (60호)

바람직한 방향

신유은
100x80cm (40호)

운행

신유은
90x130cm (60호)

바람직한 방향

신유은
80x100cm (40호)

생활

신유은
117x91cm (50호)

바람직한 방향

신유은
97x130cm (60호)

생활

신유은
97x97cm (60호)

remnant

신유은
108x78cm (40호)

바람직한 방향

신유은
80x100cm (40호)

사는 것은 사는 곳의 다름 아니다

신유은
130x80cm (60호)

생활

신유은
80x130cm (60호)

바람직한 방향

신유은
117x73cm (50호)
렌탈/전시중

vacuum

신유은
107x78cm (4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8x109cm (50호)
렌탈불가

remnant

신유은
78x108cm (40호)
렌탈불가

자기 자신

신유은
109x79cm (5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106x78cm (40호)
렌탈불가

형상, 숨

신유은
78x107cm (4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9x110cm (50호)
렌탈불가

형상, 숨

신유은
108x79cm (40호)
렌탈불가

것, 상처의 모양은 많다

신유은
78x107cm (4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9x109cm (50호)
렌탈불가

형상, 숨

신유은
75x146cm (변형 6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5x148cm (변형 60호)
렌탈불가

형상, 숨

신유은
108x78cm (4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8x109cm (5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110x79cm (50호)
렌탈불가

형상, 숨

신유은
107x78cm (40호)
렌탈불가

것, 우린 서로 무관하다

신유은
76x145cm (변형 60호)
렌탈불가

형상, 숨

신유은
78x108cm (40호)
렌탈불가

숨

신유은
79x109cm (5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8x107cm (4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8x107cm (40호)
렌탈불가

신자 nonself

신유은
146x76cm (변형 60호)
렌탈불가

self, nonself

신유은
78x107cm (4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5x147cm (변형 60호)
렌탈불가

형상, 숨

신유은
79x110cm (5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8x107cm (40호)
렌탈불가

remnant

신유은
78x108cm (4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6x145cm (변형 60호)
렌탈불가

형상, 숨

신유은
146x75cm (변형 60호)
렌탈불가

형상, 숨

신유은
79x110cm (50호)
렌탈불가

것 yourself

신유은
76x146cm (변형 60호)
렌탈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