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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속 작품

A0276-0121
작가 장윤지

지붕위의 고양이

캔버스에 유채

97x97cm (60호), 2023

렌탈/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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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s and Ends

장윤지
46x46cm (10호)

고양이는 맑음

장윤지
46x46cm (10호)

바깥의 그림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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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x46cm (10호)

Orange light

장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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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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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누군가의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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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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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창밖 구경이 취미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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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x97cm (80호)

초록을 파는 아저씨

장윤지
97x97cm (60호)

윤석이와의 행복한 시간

장윤지
97x97cm (60호)

목이 말라지는 색

장윤지
46x46cm (10호)

우울한 계단

장윤지
46x46cm (10호)

My oppo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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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x46cm (10호)

기다림이 설레던 날

장윤지
46x46cm (10호)

모두 자두

장윤지
46x46cm (10호)

열리는 창문으로

장윤지
46x46cm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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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지
46x46cm (10호)

blue birthday

장윤지
97x97cm (60호)

티비보는 할아버지

장윤지
46x46cm (10호)

오렌지 주스

장윤지
46x46cm (10호)

파란 오후

장윤지
46x46cm (10호)

blue shoes

장윤지
46x46cm (10호)

초저녁의 것들

장윤지
97x97cm (60호)

fluorescent butt

장윤지
46x46cm (10호)

킁 킁

장윤지
97x97cm (60호)

해가 많이 길어졌죠.

장윤지
46x46cm (10호)

비가 조금씩,

장윤지
46x46cm (10호)

커피와 설탕

장윤지
46x46cm (10호)

살아있나 싶었다.

장윤지
97x97cm (60호)

쌈싸먹는 나와 자는 개

장윤지
60x60cm (20호)

들꽃과 할아버지

장윤지
46x46cm (10호)

아침입니다

장윤지
97x97cm (60호)

나랑 친해지자 (1)

장윤지
46x46cm (10호)

뭔가 이상하다

장윤지
46x46cm (10호)

수상한 계단

장윤지
97x97cm (60호)

흐린듯 안흐린듯

장윤지
46x46cm (10호)

커피와 1호선

장윤지
46x46cm (10호)

은근

장윤지
46x46cm (10호)

파랑물통 고양이

장윤지
46x46cm (10호)

나랑 친해지자 (2)

장윤지
46x46cm (10호)

한여름밤의 멜론

장윤지
46x46cm (10호)

두 손이 자유롭고 싶었나

장윤지
46x46cm (10호)

푸름으로부터 온 푸름

장윤지
97x97cm (60호)

집 도착

장윤지
46x46cm (10호)

숨어서 지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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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x97cm (60호)

매우 맑은 표면

장윤지
46x46cm (10호)

8-5

장윤지
46x46cm (10호)

얼른 올라와

장윤지
46x46cm (10호)

뚱뚱한 고양이

장윤지
46x46cm (10호)

더운 오후

장윤지
46x46cm (10호)

주황둘레

장윤지
46x46cm (10호)

다음날

장윤지
46x46cm (10호)

노란물통

장윤지
46x46cm (10호)

연두색 테니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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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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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히

장윤지
46x46cm (10호)

401호 부엌 문 앞

장윤지
80x80cm (40호)

고양이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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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x97cm (6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