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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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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그리고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 역시 단 하나밖에 없는 원화가 주는 특별함이 아닐까 싶어요. 동양화적인 분위기가 더 잘 표현된 한지 느낌이 터치와 빛바랜 운치있는 색감으로 더 감동을 주는듯해요.
후기 속 작품
작가 윤진숙
천천히 스미다
한지에 먹, 분채, 콩즙
74x110cm (50호), 2017
렌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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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람
윤진숙
67x143cm (변형 50호)
꽃 피우다
윤진숙
40x75cm (변형 15호)
마삭의 사월
윤진숙
93x45cm (변형 20호)
Weed-relationship
윤진숙
67x67cm (25호)
들풀로 살아가기
윤진숙
32x68cm (변형 10호)
그렇게 흘러간다.
윤진숙
38x38cm (8호)
그렇게 흘러간다_봄
윤진숙
48x73cm (20호)
렌탈/전시중 (예약 가능)
풀, 그 틈으로부터
윤진숙
73x73cm (30호)
그들의 자리
윤진숙
55x100cm (변형 30호)
사이
윤진숙
75x86cm (30호)
꽃 피우다
윤진숙
75x63cm (20호)
풀로부터
윤진숙
25x145cm (변형 20호)
오늘의 반짝임
윤진숙
69x102cm (40호)
천천히 스미다
윤진숙
61x80cm (25호)
풀과 바람
윤진숙
67x143cm (변형 50호)
풍경
윤진숙
62x96cm (40호)
풀로부터
윤진숙
73x36cm (변형 12호)
그들의 자리
윤진숙
64x144cm (변형 50호)
오늘의 반짝임
윤진숙
75x100cm (40호)
천천히 스미다
윤진숙
110x74cm (50호)
그들의 자리
윤진숙
62x131cm (변형 50호)
오늘의 반짝임
윤진숙
68x78cm (25호)
천천히 스미다
윤진숙
74x110cm (50호)
그들의 자리
윤진숙
50x75cm (20호)
피어나다
윤진숙
56x100cm (40호)
그렇게 흘러간다_겨울
윤진숙
27x91cm (변형 12호)
그렇게 흘러간다_봄
윤진숙
74x74cm (30호)
그렇게 흘러간다_겨울
윤진숙
55x74cm (20호)
풀로부터
윤진숙
48x108cm (변형 25호)
풍경
윤진숙
115x69cm (50호)
피어나다
윤진숙
75x72cm (30호)
풍경
윤진숙
60x45cm (12호)
천천히 스미다
윤진숙
36x36cm (8호)
그들의 자리
윤진숙
55x73cm (20호)
Weed-relationship
윤진숙
67x49cm (15호)
그들의 자리
윤진숙
48x75cm (20호)
풍경
윤진숙
69x99cm (40호)
사이
윤진숙
75x86cm (30호)
피어나다
윤진숙
66x57cm (15호)
풍경
윤진숙
49x106cm (변형 25호)
풍경
윤진숙
24x62cm (변형 8호)
그렇게 흘러간다_가을
윤진숙
48x142cm (변형 40호)
꽃 피우다
윤진숙
41x75cm (변형 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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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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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윤진숙
34x144cm (변형 25호)
피어나다
윤진숙
72x103cm (40호)
그들의 자리
윤진숙
42x73cm (20호)
천천히 스미다
윤진숙
76x118cm (50호)
천천히 스미다
윤진숙
110x74cm (50호)
들풀로 살아가기
윤진숙
33x107cm (변형 20호)
피어나다
윤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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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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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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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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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윤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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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x145cm (변형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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