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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균은 묻지않고 다만 그린다

석파정 서울미술관   I   서울
서울미술관은 2017년 아트테라스 첫 전시로 오치균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오치균은 묻지 않고 다만 그린다》展 을 선보인다.
본 전시에는 ‘산타페’, ‘서울’, ‘봄 풍경’, ‘겨울 풍경’ 시리즈 등 그가 일상의 단면을 포착하여 화면 위 물감의 퇴적과 손으로 그려나간 작품들을 통해 오치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소설가 김훈의 에세이 「무너져가는 것에서 빚어지는 새로운 것」의 내용을 발췌하여 작품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김훈의 눈으로 써 내려간 오치균의 작품 세계는 그의 작품을 새롭게 접근해 나갈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제 오치균이 세상에 대해 묻지않고 그림으로 대신한 이야기에 조금 더 가까이 귀 기울여 보자.
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오치균 개인전 <오치균은 묻지않고 다만 그린다>는 2017년 3월 18일부터 2017년 6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정보

작가 1명
장소 석파정 서울미술관 아트테라스(2층)
기간 2017-03-18 ~ 2017-06-18
시간 11:00 ~ 19:00
휴관 - 월요일
관람료 9,000원
일반 : 9,000원 / 대학생 : 7,000원 / 학생 : 5,000원 / 어린이 : 3,000원
주최 서울미술관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문의 02-395-0100
(전시 정보 문의는 해당 연락처로 전화해주세요.)

위치 정보

석파정 서울미술관  I  02-395-010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부암동) 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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