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맜살 개인전 ‘동물들의 지하벙커’

17717   I   서울
의인화된 동물들의 블랙코미디

역설적인 이미지와 패러디 작업을 좋아하는 일러스트와 웹툰을 그리는 맜살 작가는 사회에서 논의되거나 오늘날 시시각각 일어나는 뉴스를 작품에 담아 보는 이의 공감을 부른다.

친숙하고 특징이 강한 동물을 좋아해서 작품의 주요 캐릭터로 정했다는 토끼는 작가를 대변하는 마스코트로써 이야기를 전달한다. 작품은 동화 느낌의 따뜻한 색감을 입고 있지만, 현대의 이슈가 투영된 내용을 담고 있어 현실의 단면을 보여주듯 냉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동물들의 지하벙커> 전시는 맛쌀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시이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작업물들이 담긴 첫 번째 작품집인 『Super pretesque animals』 출간을 기념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작품 속 주인공인 토끼와 돼지의 행복한 일상을 통하여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해보게 될 것이다.

전시 정보

작가 맜살
장소 17717
기간 2018-02-01 ~ 2018-02-15
시간 14:00 ~ 20:00
화~일요일 : 오후14:00~오후20:00
휴관일 : 월요일
관람료 무료
주최 17717
주관 17717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문의 010-4441-7717
(전시 정보 문의는 해당 연락처로 전화해주세요.)

위치 정보

17717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8길 11 (성북동)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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