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대한민국新예술인展‘ 은 한국에서 영향력을 지님 뿐 아니라, 참신한 작품성을 가진 작가들의 회화, 조각, 사진 등의 작품을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하여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그룹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다양하고 풍부한 작품으로 구성 된 이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쉬이 접하지 못했던 바쁜 현대인들이, 예술의 전당의 방문을 통하여 미술작품을 어렵지 않게 접근함과, 갤러리 램번트의 폭 넓고 독보적인 sns상의 작품 소개와 작가 홍보로 전시될 작품과 관람객이 함께 소통하게 됨을 추구한다. 이전보다 조금 더 발전된 예술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 단계씩 설립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술가와 관람객 사이에서 쉽고 편한 소통을 연계해주기 위하여 기획하였다. ‘대한민국新예술인展’ 은 한국 대표 예술인 50인으로 구성이 되었다. 한국을 비롯한 독일, 미국, 프랑스, 중국에서 작가활동을 하고 있는 미술관 및 갤러리 전시 이력와 각종 대회 수상 이력이 상당한 작가들로써, 전시장은 작가별로 작품이 디스플레이가 된다. 작품과 전시회 홍보를 위한 도록 및 관람객을 위한 리플렛, 전시 포스터와 현수막이 제작되어 작가들은 갤러리와 미술관으로부터 활발한 홍보와 지원을 받게 된다. 입장권은 무료이다. 전시기간 중 작품구입이 가능하며, 전시철수 이후에 작품을 구매자가 가지고 갈 수 있다. 미술관내에는 갤러리 램번트 직원으로 실장 1명과 큐레이터, 도슨트가 배치되어 관리가 될 예정이다. (참여작가- 김보경, 이근형, 장윤희, 최혜정, 홍은경 외 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