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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그리고...

라 카페 갤러리   I   서울
11월 2일부터 시작하는 ‘라 카페 갤러리’의 박노해 사진전 <안녕, 그리고>展. 이번 사진전은 2019년 새봄, 경복궁역 인근으로 이전을 앞두고 부암동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전시다. 지난 7년 동안 15번의 사진전에서 전시된 작품은 370여 점. 그중 관람객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고 가장 깊은 여운을 남긴 15점의 작품을 엄선해 <안녕, 그리고>展에서 선보인다.



‘라 갤러리’에서는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이 상설 전시되며, 수익금은 글로벌 평화나눔 활동에 쓰인다. 2012년 파키스탄 사진전 <구름이 머무는 마을>을 시작으로, 버마 <노래하는 호수>, 티베트 <남김없이 피고 지고>, 안데스 <께로티카>, 수단 <나일 강가에>, 에티오피아 <꽃피는 걸음>, 볼리비아 <티티카카>, 페루 <그라시아스 알 라 비다>, 알 자지라 <태양 아래 그들처럼>, 인디아 <디레 디레>, 카슈미르 <카슈미르의 봄>, 인도네시아 <칼데라의 바람>, 쿠르드 <쿠르디스탄>, 라오스 <라오스의 아침>, 팔레스타인 <올리브나무의 꿈>까지 15번의 박노해 사진전을 통해 12평 작은 공간에 세계를 담아온 ‘라 갤러리’. 지난 7년간 ‘라 갤러리’를 다녀간 관람객은 20만 명에 달한다.

전시 정보

작가 박노해
장소 라 카페 갤러리
기간 2018-11-02 ~ 2019-02-10
시간 11:00 ~ 22:00
관람료 무료
주최 라카페갤러리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위치 정보

라 카페 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19 (부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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