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AND RED 블루 그리고 레드
블루 그리고 레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장기화로 우울감이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다.
코로나19 초기에 감염병에 걸리는 것에 대한 걱정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생기는 답답한 마음으로 인한 ‘공포’ ‘불안’ ‘우울’의 감정이 코로나19 장기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생긴 스트레스 과부하가 코로나 블루를 넘어 분노감이 높아지며 코로나 레드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등 심리적 문제가 호전되기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전시 정보
| 작가 | 한지선 |
|---|---|
| 장소 | 남산서울타워 YTN갤러리 |
| 기간 | 2021-04-02 ~ 2021-04-15 |
| 시간 |
11:00 ~ 18:00
월요일 휴관 |
| 관람료 | 무료 |
| 주최 | 남산서울타워 |
위치 정보
전시 참여 작가 작품
한지선 작가 작품 더보기 >
Smitten with you
캔버스에 아크릴
162x130cm (100호)
The Way We Create
캔버스에 아크릴
61x73cm (20호)
달달한 달, 속삭이는 날개 Sweet Moon, Whispering wings
캔버스에 아크릴
117x91cm (50호)
Your vitamin, Our universe
캔버스에 아크릴
91x117cm (50호)
날개를 단 스케이터 A skater with wings
캔버스에 아크릴
117x91cm (50호)
모래 위에 남긴 노래 A Song Left on the Sand
캔버스에 아크릴
130x162cm (100호)
새의 날개 위에서 On the Wings of a Bird
캔버스에 아크릴
194x112cm (120호)
잇다 Conncet
캔버스에 혼합 재료
38x48cm (8호)
작품 61,857점을 감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