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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0주년 현대미술특별전

제주문예회관   I   제주
“한중수교 30주년 현대미술특별전” 은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한국작가10명, 중국작가10명) 20명의 전시로
특히 중국작가중 현대미술 4대 천왕이라 불리우는 팡리쥔. 장샤오강. 위에민준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기획은 오래전부터 일일이 작가들을 만나 집필한 김선현교수(세계미술치료학회 회장, 연세대 교수) “자기치유 그림선물” “중심(마음을 지키는 중국그림의 힘)” 저서 중심으로 전시기획,
주최는 월든디티(주)
후원은 주한 중국대사관, 주제 주중국총영사관, 주한 중국문화원, 21세기 한중교류협회이다.
▶ 한국 작가: 이왈종 김명식 고영훈 김보희 윤병락 우상호 전미선 권두현 하태임 정성준
▶ 중국 작가: 팡리쥔(Fang Lijun) 웨민쥔(Yue Minjun) 장샤오강(Zhang Xiaogang) 왕칭송(Wang Qingsong) 위룬더(Yu Runde) 장춘화(Zhang Chunhua) 왕용쉬에(Wang Yongxue) 옌형(Yan Heng) 리빠오쉰(Li Baoxun) 왕원팅(Wang Wenging)

전시 정보

작가 전미선 외 다수
장소 제주문예회관
기간 2022-08-05 ~ 2022-08-11
시간 00:00 ~ 00:00
관람료 무료
주최 월든디티(주)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문의 02-734-7659
(전시 정보 문의는 해당 연락처로 전화해주세요.)

위치 정보

제주문예회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 69(일도이동)

전시 참여 작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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