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h 부평작가열전 <밤의 터미널>'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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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부평작가열전 <밤의 터미널>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 I 인천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부평작가열전은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지역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기획 전시다.
<밤의 터미널>은 낯선 이들의 발걸음조차 고요해지는 어둠의 순간, 불확실성의 바다를 오가던 이들이 남기고 간 기억의 조각을 기록하는 전시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5인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사진, 비디오,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올해는 특별히 2023년 <부평 큐레이터 스쿨 : 청년 기획자 입문>과정을 통해 선발된 기획자(문혜인, 조정은)가 공동 기획했다.

전시 정보

작가	남오일, 박지혜, 윤대희, 이려진, 한재석
장소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
기간	2024-02-22 ~ 2024-03-17
시간	10:00 ~ 18:00 1) 매주 월요일 휴관 2) 3. 13.(수)은 17:00까지만 관람 가능
관람료	무료
주최	(재)인천광역시 부평구문화재단
주관	(재)인천광역시 부평구문화재단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문의	032-500-2066 (전시 정보 문의는 해당 연락처로 전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