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핑크아트페어서울(PAFS)은 2011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9월 KIAF 기간 위성 페어로 시작하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 신라호텔(2023 가을, 2024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2016, 2024 여름, 2024년 겨울), 16회는 2025년 8월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예정으로 최고의 호텔 객실 공간에 미술작품을 설치하여 전시 판매해왔습니다.

그간 미국, 러시아, 스위스, 이태리, 일본, 프랑스, 홍콩에서 참여했으며 최근 전시에는 프랑스와 뉴욕을 베이스한 갤러리 또는 큐레이터 들의 전시가 있습니다. 15회 PAFS에는 지명도 높은 뉴욕 큐레이터이자 평론가 교수인 딸리아 트레조스(Thalia Trezos)가 유럽작가들 위주로 한 전시, 국내에서는 갤러리 가이아, 갤러리 위, 갤러리 PICI, 다도화랑 등이 참가하며 또한 2024년 1월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을 빛냈던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아르뷔르 코리아 등이 함께 전시에 참가합니다.

핑크아트페어 서울은 미술을 우리들의 생활과 좀 더 가깝고 친근하면서도 아름다움이 세상을 밝힐 수 있도록 더 많은 작가와 갤러리들이 본인의 삶에 충실하면서 우리사회를 더욱 예술이 주는 치유와 미술투자에도 가까워지도록 계속해서 아트 페어 전시를 좀 더 따뜻하고 고급 진 공간에서 열정적으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핑크아트페어 서울은 나름 어포더블한 참가비로 KIAF와 화랑미술제를 제외하고는 제법 꽤 괜찮은 작품위주의 전시 행사로 특별한 공간인 5성급 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강남 신세계 백화점 옆에 위치하여 무료 주차와 수준 있는 작품, 고급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치장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관람객분들, MBN 매경 미디어와의 파트너쉽 협찬으로 전시기간 계속되는 홍보 그리고 캘리포니아 ‘로버트 몬다비’ 백포도주와 초콜릿을 즐기며 관람하는 아트페어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세련된 분위기가 주는 안정감속에서의 전시와 관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300만원 이상 작품 구입시 약 5만원 상당의 백포도주가 선물로 주어지며 12월 송년 파티와 같은 분위기 속에 나의 자존감 행복도도 올라가는 미술전시 판매장입니다. 또한 관람 후 전시 코멘트를 남기시는 분에게 국순당 막걸리도 선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