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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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참여 작가 작품
김해진 작가 작품 더보기 >
수줍은 고백
캔버스에 아크릴
65x91cm (30호)
Dear. Gabriel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46x53cm (10호)
로망스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80x80cm (40호)
지금은 우리가 만날 시간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80x100cm (40호)
시대예찬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91x91cm (50호)
소공녀 세라의 after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91x117cm (50호)
sweet again
캔버스에 아크릴
91x91cm (50호)
kiss from a rose
캔버스에 아크릴, 혼합 재료
80x80cm (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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