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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상-실재와 환영

석당미술관   I   부산
< 새로운 형상 - 실재와 환영> 展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크게 유행하고 있는 극사실회화의다양한 양상과 의미를 살펴보고자 기획한 것으로, 현재 화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극사실회화 작가 주태석, 서정찬, 김강용 등 19인을 초대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극사실회화는 1970년대 처음 등장한 것으로 추상작품이나 개념작품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시각과 방법으로 일상성을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본 전시는 1970년대 등장한 1세대 작가들과 1990년대 이후 등장한 새로운 세대의 작가들로 구성된 것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극사실 회화의 스펙타클한 면모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전시 정보

작가 최재혁 외 16명
장소 석당미술관 석당미술관 제1,2전시실
기간 2017-02-02 ~ 2017-03-12
시간 10:00 ~ 17:00
휴관 - 월요일 및 국정 공휴일 휴무
관람료 무료
주최 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
출처 사이트 바로가기
문의 051-200-8749
(전시 정보 문의는 해당 연락처로 전화해주세요.)

위치 정보

석당미술관  I  051-200-8749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225 (부민동2가) 동아대학교부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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